놀라운 은혜를 찬양하라

2026-01-29 주만나 큐티

by 싸비

여호수아 12:7-24


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 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니라 (그 땅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구분에 따라 소유로 주었으니

8 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네겝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라)

9 하나는 여리고 왕이요 하나는 벧엘 곁의 아이왕이요

10 하나는 예루살렘 왕이요 하나는 헤브론 왕이요 하나는 야르뭇 왕이요

11 하나는 라기스 왕이요

12 하나는 에글론 왕이요 하나는 게셀 왕이요

13 하나는 드빌 왕이요 하나는 게델 왕이요

14 하나는 호르마 왕이요 하나는 아랏 왕이요

15 하나는 립나 왕이요 하나는 아둘람 왕이요

16 하나는 막게다 왕이요 하나는 벧엘 왕이요

17 하나는 답부아 왕이요 하나는 헤벨 왕이요

18 하나는 아벡 왕이요 하나는 랏사론 왕이요

19 하나는 마돈 왕이요 하나는 하솔 왕이요

20 하나는 시므론 므론 왕이요 하나는 악삽 왕이요

21 하나는 다아낙 왕이요 하나는 므깃도 왕이요

22 하나는 게데스 왕이요 하나는 갈멜의 욕느암왕이요

23 하나는 돌의 높은 곳의 돌 왕이요 하나는 길갈의 고임 왕이요

24 하나는 디르사 왕이라 모두 서른한 왕이었더라


내용 요약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요단강 서쪽에서 정복한 땅과 그 땅의 왕들의 목록을 짚고 넘어간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은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까지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정복하였고, 그 땅을 각 지파에게 기업으로 분배하였다.


정복된 지역은 산지와 평지, 아라바와 경사지, 광야와 네겝을 포함하며,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 가나안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이 거주하던 땅이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왕을 시작으로 디르사 왕에 이르기까지 총 서른한 명의 왕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완전한 승리를 기록으로 남긴다.



관찰 질문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서쪽 땅들의 왕들을 멸하고 그 땅을 어떻게 하였나요?

이스라엘 지파에게 구분에 따라 소유로 주었다.


여호수아가 차지한 땅들의 지형은 어떠했나요?

산지와 평지와 경사지와 광야


그 땅에는 어떤 족속들이 있었나요?

네겝 곧 헷 족속,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부스 족속


가장 먼저 멸한 왕은 누구인가요?

여리고 왕


서른한 왕의 이름을 쓰시오.


1.여리고, 2.아이, 3.예루살렘, 4.헤브론, 5.야르뭇, 6.라기스, 7.에글론, 8.게셀, 9.드빌, 10.게델, 11.호르마, 12.아랏, 13.립나, 14.아둘람, 15.막게다, 16.벧엘, 17.답부아, 18.헤벨, 19.아벡, 20.랏사론, 21.마돈, 22.하솔, 23.므론, 24.악삽, 25.다아낙, 26.므깃도, 27.게데스, 28.욕느암, 29.돌, 30.고임, 31.디르사


연구와 묵상 질문

왜 여호수아는 왕 앞에 ‘하나는’이라는 수식어를 반복해서 넣었을까요?


가나안은 여러 성읍 국가로 나뉘어 있어 각기 흩어져 있었고, 하나로 연합하지 못하였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하나는 왕이요”라는 표현은 이러한 가나안의 분열된 권세가 하나씩 무너졌음을 보여 준다. 반대로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였으나 하나의 공동체로 연합하여 싸웠고, 그 연합 가운데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음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이다.


연구와 묵상


12:24 여기에 언급된 서른한 명의 왕들의 명단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 주도권을 얻는 데 전적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준다. 또한 그들이 반항 세력의 통치자들을 거의 대부분 죽였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하지만 이 명단은 이 왕들이 이전에 다스렸던 성읍들을 모두 다 파괴했다는 것을 암시하지는 않는다(참조, 11:10~15에 대한 해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의 땅을 분배받은 세 지파도 가나안 정복 전쟁에 함께 참여했다. 반면 요단 서쪽의 가나안 성읍들은 각각 흩어져 서른한 성읍으로 맞섰다. 하나는 약하지만, 연합하면 강하다는 사실을 이 전쟁의 결과를 통해 분명히 보게 된다.


결단과 적용


제자훈련에서 만난 동역자들을 한 몸처럼 여기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흩어지지 않고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기대하며 나아가겠다.

작가의 이전글믿음의 본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