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순종하라

2026-02-05 주만나 큐티

by 싸비

여호수아 15:1-12


유다 지파의 기업

1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

2 또 그들의 남쪽 경계는 염해의 끝 곧 남향한 해만에서부터

3 아그랍빔 비탈 남쪽으로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 남쪽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며 아달로 올라가서 돌이켜 갈가에 이르고

4 거기서 아스몬에 이르러 애굽 시내로 나아가 바다에 이르러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것이 너희 남쪽 경계가 되리라

5 그 동쪽 경계는 염해이니 요단 끝까지요 그 북쪽 경계는 요단 끝에 있는 해만에서부터

6 벧 호글라로 올라가서 벧 아라바 북쪽을 지나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에 이르고

7 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강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길갈을 향하고 나아가 엔 세메스 물들을 지나 엔로겔에 이르며

8 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 남쪽 어깨에 이르며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에 있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나니 이곳은 르바임 골짜기 북쪽 끝이며

9 또 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 산 성읍들로 나아가고 또 바알라 곧 기럇 여아림으로 접어들며

10 또 바알라에서부터 서쪽으로 돌이켜 세일 산에 이르러 여아림 산 곧 그살론 곁 북쪽에 이르고 또 벧 세메스로 내려가서 딤나를 지나고

11 또 에그론 비탈 북쪽으로 나아가 식그론으로 접어들어 바알라 산을 지나고 얍느엘에 이르나니 그 끝은 바다며

12 서쪽 경계는 대해와 그 해안이니 유다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내용 요약


유다 지파는 제비 뽑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 그 땅은 남쪽부터 북쪽, 동쪽과 서쪽까지 명확한 경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유다 지파에게 주신 분명한 몫이었다. 이 경계 안의 땅이 유다 자손이 대대로 차지할 기업이었다.


관찰 질문


유다 지파는 어떤 방식으로 기업을 분배 받았나요?

제비 뽑기를 통해 분배 받았다.


그 땅은 어떠했나요?

동서남북의 경계가 분명한 요단 서쪽의 산지와 성읍들이었다.


연구와 묵상 질문


유다 지파의 땅이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많은 인구가 있었고, 하나님께서 유다 지파에게 특별한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연구와 묵상


15:1~63 요단 강 서쪽 지역을 분배할 때, 맨 먼저 유다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이와 같이, 유다 지파는 이스라엘의 중요한 지파로서 명예스러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15:1~63 요단 서편의 첫 번째 영토로 묘사되는 땅은 유다 지파의 기업이며, 이스라엘의 역사 후반에 다윗 지파로서, 그리고 다윗의 위대한 자손으로 오실 메시아 지파로서 유다 지파가 지닌 중요성을 예상하게 한다(사 11: 1; 창 49:8~12 참조). 에브라임 지파의 영토를 나열하기 전에 유다의 지파를 나열함으로써, 서술자는 아마 유다 지파가 정복 기간 초기에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광범위한 장소를 열거한 목록은 이미 점령한 영토를 잘 알려 준다, 유다 지파의 열정은 너무 커서 후에 유다. 지파는 자신들이 점령한 땅의 일부를 시므온 지파에게 분배한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유다가 미래에 위대한 지도력을 가질 것임을 보여 주는 징조로(창 49:10; 삿 1:1-2: 20:18), 요단 강 서쪽의 분배가 첫 번째로 언급된다(15:2-12).

출처: IVP 성경주석 구약


느낀 점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며, 각 지파에게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기업을 분배하셨다. 같은 약속 안에 있지만 각 지파가 받은 기업은 서로 달랐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 동일한 약속 안에서도 각 사람과 공동체마다 다르게 펼쳐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결단과 적용


역사적으로는 그 분배의 이유를 유추할 수 있지만,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계획을 모두 알 수 없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나는 상황이 혼란스럽고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순종의 길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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