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주만나 큐티
여호수아 19:49-51
땅 분배를 마치다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내용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어 그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 기업을 나누었으며,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관찰 질문
이스라엘 자손이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누구의 기업을 주었나요
여호수아
누구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땅을 주었나요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받은 기업은 어디인가요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
연구와 묵상 질문
여호수아는 왜 마지막에 기업을 분배 받았을지 묵상해 보세요
세상은 높은 사람을 먼저 세워 주지만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의 분배를 마친 후에야 자기 기업을 받았다. 그는 공동체의 일을 먼저 세우고 자신의 몫을 뒤로 미루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였다. 하나님은 그런 여호수아에게 그가 요구한 땅을 허락하심으로 그의 순종과 섬김을 인정하셨다.
연구와 묵상
19:49-51. 결론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여호수아의 분깃(49-50절)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비뽑기의 집행자들, 제비뽑기의 장소, 완전한 땅의 분배에 대한 포괄적이고 결론적인 보고다. 이 요약은 여호수아서의 신학에 중요하다.
하나님의 명령하에 통일된 백성들은 딤낫세라 성읍을 여호수아에게 주었으며, 그는 그들을 위하여 이것을 자신의 분깃으로 요청하고 소유하고 재건 함으로써 믿음의 순종에 대한 본을 보였다. 요단 강 서편 땅 분배의 마지막 단락에 나타난 여호수아의 모범은 시작 부분에 나타난 갈렙의 믿음을 보완 한다(14:6-15). 여호와의 장막 입구에서 제비를 뽑음으로써 이것이 여호와의 땅이자 믿음으로 취해야 할 선물이었다는 것은 명백해졌다. 비록 실패한 지파들이 핑계를 댔지만 그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았다.
출처: IVP 성경주석 구약
19:50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의 명령은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참고, 14:9 해설). 민 14:30 참조, 담낫 세라. 후에 여호수아가 여기에 묻힌다 (24:30)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여호와의 명령대로(50절). 여호수 아에게는 낫 세라가 주어졌다. 이곳은 오늘날 키르벳 티브나에 해당한 다. 여호수아의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는 삿 2:6~10에서, 딤낫 세라는 딤낫 세레스라고 불린다. 이 장소는 에브라임 산지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딤낫 세라는 그 당시 유력한 성읍들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다. 다른 모든 지파들이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은 다음에, 비로소 여호수아는 자기의 기업을 얻는다. 이 점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여호수아의 훌륭한 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받은 성읍이 주요한 세력 중심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이제 지도자로서 여호수아의 주요한 활동 기간이 거의 끝나 간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 줄 가능성이 있다.
19: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참조, 14:1~19:51에 대한 해설. 이 절의 내용은 14:1~19:51의 결론을 요약적으로 제시한다. 곧 이 절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서, 또한 제비뽑기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게 가나안 땅이 합당하게 분배되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여호수아는 모든 지파의 기업 분배를 마친 후에야 자기 기업을 받았다. 그는 지도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먼저 구하지 않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공동체의 일을 끝까지 감당하였다. 그의 삶의 기준은 경험이나 지위가 아니라 “여호와의 명령대로”였다. 순종은 그의 선택이 아니라 그의 삶의 방식이었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내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겠다. 또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 100절 암송에 도전하며, 삶의 기준을 “여호와의 명령대로”에 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