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주만나 큐티
사사기 12:8-15
사사 입산, 엘론, 압돈
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15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내용 요약
입다 이후 베들레헴 사람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7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아들 30명과 딸 30명을 두었고, 딸들은 밖으로 시집보내고 아들들을 위해 외부에서 아내를 데려왔다. 입산이 죽은 후에는 스불론 사람 엘론이 뒤를 이어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그가 죽자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다. 이후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사사가 되어 8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그는 아들 40명과 손자 30명을 두었으며 어린 나귀 70마리를 탔다. 압돈이 죽은 후에는 에브라임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다.
관찰 질문
입다 이후 첫 번째 사사는 누구인가?
베들레헴 사람 입산
입산은 몇 년 동안 사사로 있었는가?
7년
입산의 자녀는 몇 명인가?
아들 30명, 딸 30명
입산은 자녀들의 혼인을 어떻게 했는가?
딸들은 밖으로 시집보내고, 아들들을 위해 외부에서 아내를 데려왔다
입산은 죽은 후 어디에 장사되었는가?
베들레헴
입산 이후 사사는 누구인가?
스불론 사람 엘론
엘론은 몇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는가?
10년
엘론은 죽은 후 어디에 장사되었는가?
스불론 땅 아얄론
엘론 이후 사사는 누구인가?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
압돈은 몇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는가?
8년
압돈의 자녀와 손자는 몇 명인가?
아들 40명, 손자 30명
압돈의 아들과 손자는 특징은 무엇을 탔는가?
어린 나귀 70마리를 탔다
압돈은 죽은 후 어디에 장사되었는가?
에브라임 산지 비라돈
연구와 묵상 질문
사사 입산과 사사 압돈 사이에 사사 엘론에 대한 말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엘론에 대한 기록은 매우 짧고 단순하다. 그는 스불론 사람으로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죽어 아얄론에 장사되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다. 그러나 입산과 압돈보다 더 긴 기간 동안 사사로 있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입산과 압돈은 많은 자녀와 재산 등 풍요로움이 강조되어 기록되어 있는 반면, 엘론에게는 그러한 물질적 풍요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이 점에서 성경이 기록하지 않은 엘론의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된다. 그가 평범한 사람으로서 사사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묻고 구하는 삶을 살았을 가능성도 떠올려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며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했을 모습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모습들은 본문에 직접 기록된 내용은 아니며, 기록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묵상이다. 그리고 성경이 엘론의 구체적인 잘못이나 업적을 따로 언급하지 않는 점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삶의 모습 또한 하나님 앞에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연구와 묵상
12:11~12 엘론 엘론은 사사기의 이야기에서 열 번째로 등장하는 사사다. 하지만 엘론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는 정보 이외에, 엘론에 대한 중요한 내용은 사사기에서 전혀 소개되지 않는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12:8~15 입산. 엘론, 압돈이 간략하게 언급된다(10:1~5 해설). 이들에 대해 더 이상 알려진 바가 없다. 이들은 사사기에 언급된 12명의 사사에 포함된다. 특별히 입산과 압돈은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로 묘사된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오늘 말씀을 보며 엘론의 모습에 나를 비추어 생각해 보았다. 엘론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그는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사사의 역할을 감당했다. 그 시간 속에는 하나님과 함께한 날들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나 역시 눈에 띄는 일이 없어 보이는 하루를 보내더라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그 자체로 의미 있고 기쁜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결단과 적용
오늘 하루를 돌아볼 때 특별히 잘한 일이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과 함께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는 평범해 보여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하루임을 믿고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