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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설교자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야

by 싸비

교회 가는 길

시간이 남아 써본다.

조정민 목사님이라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 목사님은 아내 분이 날마다 새벽기도 가는 걸 잡으려고(?) 교회에 나갔다가 주의 종이 되신 분이다.


집에 가는 길

졸음을 깨 보려고 쓴다.

집에 가는 길에 조정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가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없지는 않아요 “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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