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주문하는 아이들

2016 유럽 여행 이야기

by 싸비

유럽에 와서 엄마가 *되지도 않는 영어를 하는 걸 지켜보던 아이들 이제야 자기들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 보다.


*기본적으로 땡큐를 다섯 번 연달아 말함


아이들이 직접 사 오겠다고 하더니 2016년 7월 16일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이다.

솜사탕과 슬러시를 사온 아이들


동물원 안에 있는 크레페 맛집


아이스크림 두 번 먹은 날


학센을 파는 식당에서


아이들은 엄마가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걸 간파하고 먹기 위해 영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나 보다. 영어는 생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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