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형 큐티 과제 5주 차 3일

기본훈련 과제

by 싸비

주만나 Q.T 2025-06-10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리라

출애굽기 10:1-1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0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내용요약

1-6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에게 다시 가라고 하십니다.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표징을 보이기 위함이며, 이 일이 후대에 전해져 하나님을 알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제까지 교만할 것이냐, 내 백성을 보내 나를 섬기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일 메뚜기를 보내어 애굽 온 땅을 황폐하게 하겠다”고 경고하십니다. 메뚜기는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남은 농작물과 나무를 다 먹어치울 것이라 하셨습니다.


7-11절 바로의 신하들이 그를 설득하며 “애굽이 이미 망해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에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다시 불러 “누가 나가려 하느냐”고 묻습니다. 모세는 “남녀노소와 양과 소가 나가야 한다”고 답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장정만 나가라”고 제한하며, 그들을 쫓아냅니다.


12-15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손을 내밀게 하시자 동풍이 불어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몰려듭니다. 그 수가 너무 많아 땅이 어두워졌고, 우박에 남은 채소와 과일까지 모두 먹어치웁니다. 애굽 전역에 유례없는 재앙이 임합니다.


16-20절 바로는 급히 모세와 아론을 불러 “내가 죄를 지었다. 이번만 용서해달라”며 간청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서풍이 불어 메뚜기를 홍해로 몰아가셨고, 애굽에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다시 완악하게 하시어,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여전히 보내지 않습니다.


관찰질문


바로는 모세에게 어떤 제안을 했나요?


장정들만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라


연구와 묵상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출애굽기 10장 3절)


히브리어 원어에서 “언제까지” “한계” 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네가 어디까지 가야 교만을 멈추고 나를 섬기겠느냐“는 의미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무시하는 바로에게 하나님을 믿을 기회를 주십니다 기다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하나님께 돌이키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회가 무한정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영생으로 가기 전 지금을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하나님만 알고 계십니다


바로는 여덟째 메뚜기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첫번째 재앙에서 몸을 낮췄을 것 같은데 신처럼 높임 받은 애굽 왕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내가 왕이 되어 사는

것이 어떤 뜻인지 바로를 보며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느낀 점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왕이 된다고? 어디서? 나는 어디서 나를 왕처럼 생각하고 바로 왕처럼 고집을 꺾지 않을까?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하나님이 어디에서 내가 고집을 꺾고 하나님께 돌이키기 원하시는지 관찰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발견되면 꼭 하나님께 돌이키는 겸비함으로 행동하기를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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