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답잖은 시
몽구스 그의 빛깔은 갈색이라서
눈을 켜 보잖으면 지나치는 풀색
황무지에 어울리는 너의 몸채가
꼿꼿이 서 둘러보는 나
고마워라 몽구스여
들판을 달려온다
황금갈기 휘날려 온
들판을 내달린
몽구스 왕자여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