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청소

시답잖은 시

by 싸비


어쩌다 이럴까

고개를 갸우뚱

돌아온 자리가

엄마 자리


비우고 버린 곳에

공간이 생기면

웃음꽃 환하게 지을

아이들이 돌아온다


나의 자리가

엄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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