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훈련 과제
주만나 Q.T 2025-06-19
악인들의 질주를 두려워하지 말라
홍해 앞에 놓인 이스라엘
출애굽기 14:1-9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5 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7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내용요약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다음에 할 일과 그 일로 벌어질 상황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향한 바로의 집착 끊어내기는 아직 끝나지 않으셨습니다
5-9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입맛을 다시는 바로왕과 그의 신하들이 모든 병거를 동원해 이스라엘의 뒤를 따라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심을 알아서 이스라엘 자손은 담대했습니다 바로의 군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관찰 질문
병거의 규모는?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지휘관들이 데려 왔다. 상상하건대 구름 떼와 같았을 것이다
연구와 묵상 질문
바로는 왜 또 따라왔나?
하나님이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심 그 이유는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연구와 묵상
어제 숙곳과 에담에 대해 궁금했는데 찾아볼 새가 없어 아쉬웠다 조원께서 올려주셔서 오늘 보게 되어 감사했다
13:20 숙곳. 숙곳은 일반적으로 와디 투밀라트의 동단에 있는 텔 엘-마스쿠타로 여겨진다. 이집트 문헌을 보면 이곳은 '테쿠'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히브리어의 '숙곳'에 해당하는 이집트어다. 에담은 이집트어의 bim, 곧 ‘성채'와 같은 말이며 이 지역에 있는 여러 개 의 요새를 전부 언급하는 것일 수 있다. 14:2를 보면 하나님이 그들을 돌이키시므로, 그들은 처음에는 여전히 블레셋 길을 따라가고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에담은 십중팔구 현대의 텔 아부 세파(Tell Abu Sefa)인 실레 (Sile) 일 것이다. 이곳은 고대에 국경 지방으로 넘어오는 사람들을 지키는 최초의 요새가 있던 곳이다. 가나안으로 갈 때는 통상 거기서 출발했다. 이 경우에 13:17-18은 14:13에 자세히 나와 있다. 문제는 이것이 숙곳에서 약 8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그곳에 이르려면 사나흘이 걸렸으리라는 것이다. 또한 아나스타시 VI 파피루스에는 테쿠 부근이라고 언급된 바로 메렌프타(13세기말)의 요새도 있다(출애굽의 가능한 경로에 대해서는 125면의 지도 1을 보라).
출처: IVP 성경배경주석
느낀 점
어디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의 길을 갈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 가셔서 아무도 오지 않는 뜨거운 점심에 우물물을 길러 오는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것처럼. 하나님의 길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