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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길목에서 눈물만 나던 그날

이유도 모른 체

by 싸비

별을 세던 그 시간은

이윽고 한낮 태양 아래를 달려가다

마주쳤던 길 모퉁이를 흐르다

그날이 떠올라 서럽게 울다

이유도 모르고 흘린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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