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답잖은 시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건
무겁고도 어려운 그리고
by
싸비
Sep 23. 2025
명예로운 일이다.
명예롭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아름답게 비추는 빛이다.
2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싸비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구독자
299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비
오는 길(글 있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