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난 용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응모했다.
세상은 열려있고 누구나 열린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지 팡파르가 울리느냐의 차이다.
지금 나는 응모하기 딱 좋은 나이다. 아마추어라도 괜찮은 나이다.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