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주만나 큐티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by 싸비

누가복음 12:1-12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내용 요약


1-4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많아졌더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감춘 것은 드러나고 숨긴 것이 알려질 것이다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밝은 곳에서 들리고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7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니 그를 두려워하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참새보다 귀하다.“


8-12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고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 당할 것이다.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고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있는 자 앞에 끌고가면 어떻게 답할지 염려하지 말아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관찰 질문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누룩에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누룩이 적은 양으로도 전체를 오염시켜 못 쓰게 만드는 것처럼 바리새인의 겉으로만 믿음있는 체 하는 신앙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악영향을 주어 결국 모두를 외식하는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어디에서 어떻게 말하면 어디에서 어떻게 된다고 하셨습니까?


어두운데서,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하는 것은 광명한 데서 들리고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구라 하시며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누구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하나님)를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어떻게 된다고 하셨습니까?


하나도 잊어버리시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알고 계신다고 말씀합니까?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람들 앞에서 시인하면 예수님도 사자들 앞에서 시인하시고 부인하면 예수님도 부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지만 어떻게 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까?


성령을 모독하는 자


사람이 너희를 회당,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면 어떻게 말할지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연구와 묵상 질문

성령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대답할 자리에 끌려 갔을 때 나에게 마땅히 할 말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성령을 모독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연구와 묵상


12:7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만이 궁극적으로 멸망하게 하실 수 있음을 깨닫고, 참새들마저도 아끼시는 하나님이라면 자기 자녀들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지에 대해 생각할 때, 하나님에 대한 존경 어린 경외심이 우리를 인간 원수들이 행할 수 있는 해악에 대한 두려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12:10 성령을 모독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역사로 간주하는 일을 말한다. 이런 잘못된 생각과 정반대되는 증거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특히 그렇다는 것이다. 진리를 이처럼 의도적으로 거절하는 것은, 사람을 회개와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이(성령)를 결정적으로 외면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 같은 의도적이고 괘씸한 죄는 죄사함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12:12 성령이……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사도행전은 이 약속이 성취된 사건을 기록한다. 베드로가 (요한과 함께) “성령이 충만하여" 산헤드린에서 예수님에 대해 증언했을 때(행 4:8). 그리고 산헤드린의 위협에 대한 반응으로 교회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을 때(행 4:29~31), 이 약속은 이루어졌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한다면(예를 들어, 예수님의 능력을 사단에게서 왔다고 여김으로써)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한다면, 그들이 두려워할 재판장들 앞에서 재판 받게 될 때 성령님이 그들을 지켜 주실 것이다.


출처: IVP 성경주석 신약


느낀 점


정말 염려하고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나는 사람들의 평가를 더 두려워하고 있었다. 사람의 반응으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고 있었던 것이다. 참새조차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셨을 리 없다.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가르치시리라”는 말씀을 신뢰한다면 조급함 대신 기쁨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께 먼저 묻자. 다니엘 기도회에 나아가 가르쳐주실 성령님을 신뢰하며 기다리자. 그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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