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수요일은 작은 홍대였고, 예술은 그곳에서 질문에 답했다. 알고 싶었던 것들을 배웠다. 전보다 조금 덜 무식해졌다고 믿는다. 오늘 그 문이 닫혔다. 예술에 관심 있다면, 다음 문을 두드려보길.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양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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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