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이시레인 Mar 12. 2021

(육아웹툰)AI엄마vs인간엄마


로봇은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아서 좋다고 하지만
그런 로봇도 아이를 다 알지는 못하겠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인다면
아이의 감정과 언어를
가장 훌륭하게 해석해 낼 수 있는 상대는
바로 아이의 엄마가 아닐까요.

작가의 이전글 (육아웹툰)지나간 날들의 후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