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by
짧아진 텔로미어
Jul 27. 2025
위암
누이 둘을 차례로 삼킨 말
"위암입니다"
.
의사는 말했고
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침
묵은
방부제처럼 아직도
부패되지 않아
냉동보관된 사망통보 같
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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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냉동보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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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 머무는 아픔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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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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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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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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