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다 - 이운진-
오랜만에 손글씨 연습 겸, 이운진 시인의 [욕을 먹다]를 썼다.
'짐승 같은 놈,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는 욕보다 '사람 같은 놈'이 더 심한 욕이 될 수 있다는 것.
필사하면서 사람 같은 놈은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