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외부에서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아
지친 가족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그래도 세상에 한 명 정도는 내 맘에
들어왔다 갔나 싶게 기쁘게 해주고 싶다.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