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바쁘게 살다 보면, 이따금씩 알 수 없는 허전함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밀려오는 삶의 공허함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등의 질문들이 생각의 꼬리를 물게 한다. 만일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질문도 없게 된다. 그러나 인간이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되고, 멋있는 삶의 맛을 아는 사람은 이러한 질문을 삶의 활력소로 승화시킨다.
멋있는 삶은 자신의 마음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보물을 찾으며 가꾸는 삶이다. 그 삶은 주관적이며,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으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상대방의 시선도 배려하는 넓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 멋있는 삶의 맛을 아는 사람은 음식이든 일이든 인간관계 든, 어떠한 상황에서 든 즐기는 법을 알고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맛을 아는 사람은 타인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에 소중함을 알며, 본인의 소중한 것도 함께 나누는 깊은 마음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