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언하나 할게.
있잖아~
봄은...... 온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잖아.
지금 아무리 한파에 추워도
온몸과 맘이 꽁꽁 얼어붙어도
따스한 온기에 손끝이 녹고
마른 구근에서 싹이 나오듯.
그렇게
봄은 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