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주는 부모님이 참 좋은 부모님이었지~^^

1982년 4월 30일

by 푸른 잎사귀

서기 1982년 4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늘의 중요한 일 : 없음

오늘의 착한 일 : 심부름

일어난 시각 오전 : 7시


오늘은 심부름을 하였다. 엄마께서 혜원이는 참 착하구나 하고 칭찬을 해주셨다. 나는 심부름을 많이 하니까 혜원이는 참 착하구나 하시면서 100원을 주시면서 과자를 사 먹으라고 하셨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참 좋은 엄마 아빠라고 생각했다.


잠자는 시각 오후 : 9시

오늘의 반성 : 없음

내일의 할 일 : 없음



심부름으로 얻어 낸 용돈 100원.

달달하고 바삭한 과자를 먹게 해 준

부모님은 참 좋은 분~^^


일기에 착한 일을 쓸 때 심부름을 많이 적었는데 어떤 심부름인지 궁금하다.



어느덧

오늘이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4월 일기는 오늘로써 마무리가 됩니다.


내일은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네요.


새롭게 만나게 될 5월의 일기.

어떤 내용들로 가득할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제4월 일기를 읽어주시고

라이킷과 구독을 눌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쓰여있는 글을 올리는데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어떻게 올려야 좋을지

늘 고민하고 있답니다.


브런치작가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시간은 꽤 지났지만

여전히 브런치스토리 공간이 어렵고 분위기 파악도 글 쓰는 것도 서툰 브린이네요~(브런치어린이~제가 지었어요ㅋ)


4월 잘 마무리하시고

5월에 만나요~^^


(연재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