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 것 없는 아침여느 날과 다름없이배웅하며 흔든 손이마지막 인사일지도 몰라으레 부대끼고 치이며그저 그런 표정으로말없이 마주한 얼굴이마지막 만남일지도 몰라별것도 아닌 일에 마음 상해시선을 피해 바라본 창에흐릿하게 비친 뒷모습이 마지막 기억일지도 몰라아무도 모르는 일이야그 누가 알겠어사랑해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