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떠나가고함께 노닐던 뜰엔차가운 빗물만 고여외로운 이 맘베인 듯 아리고까진 듯 쓰려와아리 아리랑쓰리 쓰리랑아라리요님은 오지 않고같이 거닐던 길에희미한 달빛만 스며그리운 이 밤데인 듯 아리고타는 듯 쓰려와아리 아리랑쓰리 쓰리랑아라리가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