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일을 하다보면
20년 정도 일을 하다보니, 가끔은 너무 반복되는 일에 지겨움이 찾아오기도 한다.
일도 그리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분명 바뀌었고, 내용도 분명이 다르지만
똑같은 패턴 같은 이야기와 상황이다. 또하나는 처음 보는 장면이 아직도 남았어? 라는 생각이 들만큼 기가 막히고 황당한 일들이다.
어제는 동시에 장면이 뇌리에 박힌다.
어디까지가 나라의 책임과 도움이 필요한 장면일까?
어디 아프리카 나라에라도 보내버렸으면 좋을 법한…사람들이 많아진다.
불평, 불만, 그리고 대책없는 요구들
맡겨논 곳간에 내 몫을 내달라고 하는.. 이 황당하고 기가 막힌 상황들..
참 일할 의욕을 떨어트린다.
과연 최소한의 삶이란 어느 부분일까.
남들과 비슷하게 살고 싶은 사람의 욕구, 그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야 하는 직업이 되고 있는 걸까?
안 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야할까.
사람의 욕망이란
그리고 인간다운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