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관점
ESG
Simmons & Simmons ESG 관점 – 2025년 3월
A- 주요 규제, 정책 및 분쟁 업데이트
1. EU – ESG 규정: 유럽 의회는 CSDDD를 발전시켜 대기업이 공급망의 환경 및 인권 위험을 평가하도록 요구했습니다. CSRD는 그린워싱(greenwashing)을 방지하기 위해 표준화된 ESG 데이터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2. 영국 – FCA 업데이트: FCA는 지속 가능한 펀드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공시 요건(SDR)을 도입했습니다. 기업은 TCFD 지침에 따라 기후 관련 재무 위험을 보고해야 합니다.
3. 미국 – ESG 정책 불확실성: SEC가 반대 속에 기후 리스크 공시 규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미국 기후 정책은 글로벌 프레임워크에 영향을 미치며, 일부 국가는 공공 투자에서 ESG 통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4. APAC – ESG 프레임워크: 중국은 녹색 채권 표준을 국제적으로 조정했으며, 일본의 FSA는 지속 가능성 공시를 강화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통일된 ESG 분류 체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5. 소송 및 ESG 분쟁: 인권 및 생물다양성에 대한 법적 조치가 증가하고 있으며, 넷제로 약속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환경 주장을 중심으로 기업을 상대로 한 기후 관련 소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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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금융 부문의 ESG
1. 지속 가능한 투자 성장: ESG 기준에 부합하는 펀드는 유럽이 지속 가능한 자산 배분의 최전선에 서면서 계속해서 상당한 확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2. 현재 검토 중인 ESG 등급: 전 세계 규제 기관은 평가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ESG 평가 기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탄소배출권 시장: 기업들은 자발적 탄소배출권의 시장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만연함에 따라 자발적 탄소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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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업의 ESG
1. 탈탄소화 전략: 기업은 넷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기술에 점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2. 공급망: 기업은 환경 및 사회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ESG 리스크 평가를 조달 프로세스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3.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많은 기업이 DEI 지표를 임원 보상 프레임워크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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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블루 본드
1. 도쿄에서 열린 세계해양정상회의(World Ocean Summit)에서 벌어진 열띤 토론에서는 해양 산성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블루본드의 역할이 강조되었습니다.
2. 포르투갈 - 심해 채굴을 법적으로 금지한 최초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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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2025년 미래 ESG 전망
1- 더 강력한 ESG 규정: 지속 가능성 공개 의무의 집행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생물다양성과 자연에 기반한 해결책: ESG 이니셔티브의 초점은 기후 문제를 넘어 생태계 보존을 포괄하는 것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3- 기술 및 ESG 보고: ESG 데이터의 검증 및 보고에서 인공 지능과 블록체인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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