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2025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이 Accenture 및 EPRI와 협력하여 발간한 백서 *「산업클러스터의 잠재력 극대화: 청정에너지 인프라 솔루션(Unleashing the Full Potential of Industrial Clusters: Infrastructure Solutions for Clean Ener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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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산업클러스터가 청정에너지 전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클러스터 내외 협력을 통한 인프라 구축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산업, 물류, 에너지 공급망 전반의 협력적 접근 방식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글로벌 사례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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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요약
1. 배경과 목적
• 산업은 전 세계 Scope 1, 2 온실가스 배출의 약 30%, 운송 포함시 40%를 차지.
• 클러스터 기반 접근은 수요 집적, 자원 공유, 리스크 분산, 자본 유입 유인 측면에서 효과적.
• WEF는 TIC(Transitioning Industrial Clusters) 이니셔티브를 통해 33개 클러스터(16개국)를 조직, 연간 8.3억 톤 CO2 감축 잠재력 보유.
2. 문제 인식
• 청정에너지 인프라는 전력망, 수소, 암모니아, 전기차 충전소 등 다층적인 형태가 요구됨.
• 현재의 공급 속도와 규모는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함.
• 녹색프리미엄(그린 프리미엄)과 수요신호 부족, 국가간 표준 불일치, 디지털 도입 저조 등 복합적 장애 요인이 존재.
3. 전략적 솔루션 3가지
(1) 클러스터 내 공통 비전 수립
• 효과적 거버넌스(예: Brightlands, Humber 등)
• 공공-민간 협력 및 디지털 코어 구축 (예: Zero Carbon Humber의 디지털 트윈)
• 산업-학계-정부 간 협력 구조 필요 (예: 스페인 바스크 클러스터)
(2) 클러스터 차원의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확장
• 수요 통합 및 집적(aggregated demand): 공동 구매, 수요 예측을 통한 투자 촉진 (예: Gothenburg Tranzero Initiative)
• 자금조달 모델 혁신: 공공재정의 리스크 분담을 통한 민간 투자 촉진 (예: 영국 HyNet, 네덜란드 Porthos)
• 신규 비즈니스모델: 수직통합형 생산모델(Mundra), 순환경제 적용(탄소포집 + 수소로 메탄올 생산)
(3) 클러스터 간 글로벌 협력 강화
• 수소 및 암모니아 운송망 연결(예: 스페인-로테르담 해상 수소회랑)
• 글로벌 청정에너지 네트워크 구축: 녹색선박회랑, 탄소저감기술 공동검증
• 국가 간 표준 및 인증체계 조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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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제언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4대 핵심 요소:
1. 경제-사회-환경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
2. 탈탄소 기술 및 인프라 적용
3. 산업-정부-금융-노동계-지역사회 간 협력
4. 정책-재정-기술-파트너십 통합 전략 수립
국가 및 지역 정부, 민간기업, R&D기관,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클러스터 기반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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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orld Economic Forum. (2025). Unleashing the Full Potential of Industrial Clusters: Infrastructure Solutions for Clean Energies.
출처: https://www.weforum.org/white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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