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UNEP 국제자원패널(IRP)은 "자원 효율성과 기후 변화"라는 제목의 획기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는 정책 및 ESG 대화에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개발하고 G7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이 보고서는 자재 효율 전략이 특히 건물 및 운송 부문에서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저에게 눈에 띄는 핵심 통찰력:
자재 생산 배출량은 1995년 5Gt CO2e에서 2015년 11Gt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배출량의 23%를 차지하며, 이는 농업 및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과 동일합니다.
2050년까지 재료 효율성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GHG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거용 건물: G7 및 중국에서 최대 80-100%
-승용차: G7에서 최대 70%, 중국과 인도에서 50-60%.
전략에는 더 적은 재료로 설계하고, 저탄소 재료로 대체하고, 수명이 다한 재활용을 개선하고, 사용자 행동(예: 자동차 공유)을 변경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정책적 격차는 실재하며, 오늘날 대부분의 물질적 효율성 정책은 재활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승리는 디자인, 재사용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있습니다.
물질적 효율성은 미래지향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에 의존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행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렛대가 됩니다.
누가 이 글을 읽어야 할까요?
정책 자문가, 도시 계획가, ESG 전략가 및 기후 옹호자.
이 보고서는 기술 모델링과 실제 조치를 연결하여 순환성, 탈탄소화 및 자원 효율성을 연결합니다.
UNDP와 UNEP의 국제자원패널(IRP)이 공동 발간한 보고서 「Resource Efficiency and Climate Change: Material Efficiency Strategies for a Low-Carbo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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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효율성과 기후 변화
저탄소 미래를 위한 소재 효율 전략
Source :
IRP (2020). Resource Efficiency and Climate Change: Material Efficiency Strategies for a Low-Carbon Futur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UNEP), Nairobi. https://doi.org/10.5281/zenodo.354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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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문제 인식
•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3%는 자원(소재) 생산에서 발생
• 1995년 15% 2015년 23%로 증가
• 특히 철강(32%), 시멘트·석회·석고(25%), 플라스틱과 고무(13%)가 큰 비중 차지
• 주요 원인: 건축물과 제조업 제품이 전체 소재 관련 배출의 80% 이상 차지
• 주거용 건축물이 건설 부문 최대 기여 요인
• 자동차는 제조 부문의 핵심 제품
• 정책 초점의 전환 필요: 에너지 효율 중심에서 *소재 효율(Material Efficiency)*로 확장해야 함
• 기존 기후정책은 재생에너지·전기차 등 공급측 중심
• 소재 효율은 수요 측에서 즉각적이고 비용효율적인 감축 수단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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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재 효율 전략이란?
소재 효율(Material Efficiency, ME)이란 최소한의 자원 사용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동일한 소재로 더 많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말한다. 주요 전략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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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거 건축물에서의 감축 가능성
2050년까지 G7 국가에서 소재 효율을 최대한 적용할 경우:
• 최대 80~100%까지 건축 관련 온실가스 감축 가능
• 연간 1.3~1.7억 톤 CO₂ 감축(G7 기준)
• 중국: 2.7~3.5억 톤
• 인도: 1.1~2.7억 톤
주요 전략별 감축 효과:
• 바닥면적 감소 (집약적 사용): 최대 73% 감축 가능
• 목재 사용 확대: 1~8% 감축 (지속가능한 조달 조건 하에)
• 건물 경량화 설계: 8~10% 감축
• 건축자재 재활용: 14~18% 추가 감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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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승용차에서의 감축 가능성
2050년 기준, 차량 관련 소재 효율 전략 적용 시:
• G7: 57~70% 감축 가능
• 중국: 29~62%, 인도: 39~53%
주요 전략별 감축 효과:
• 경량소재 사용: 연료 소비 감소로 운행 시 온실가스 감축
• 카셰어링, 라이드셰어링: 차량 수 감소 제조 소재 수요 감소
전체 배출량 13~20% 감축
• 재활용 향상: 최대 50%까지 원소재 대체
• 차량 수명 연장: 전기차 중심으로는 긍정적, 내연기관차는 오히려 역효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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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책적 시사점
기존 정책은 주로 재활용 중심이었으며, 경량 설계나 공유모델 확대 같은 전략은 상대적으로 소외됨.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수단은 다음과 같다:
[1] 건축물 관련
• 건축물 정보모델링(BIM) 의무화
• 프리패브/모듈러 건축 장려
• 건설폐기물 분리배출, 매립 금지
• 공공조달 시 저탄소 소재 사용 장려
•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공동주거 및 소형주택 장려
[2] 자동차 관련
• 차량 경량화를 위한 연비 기준 강화
• 공유교통 인프라 확대 및 세제 지원
• 부품 재사용 및 재제조 활성화
• 폐차 단계의 폐기물 분리 및 재활용 기준 강화
[3] 교차 분야 정책 (Cross-cutting)
• 녹색 공공조달(GPP) 확대
• 신소재 세금 및 보조금 조정
• 재활용 함량 의무제 도입
• 건물 인증제도(LEED 등)와 연계한 보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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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1.5도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열쇠
• G7 국가가 1.5°C 기후목표를 달성하려면 500억 톤 이내 탄소 예산에 머물러야 함
• 소재 효율 전략만으로도 G7의 주거·차량 부문에서 15~23억 톤 감축 가능
• 다른 산업 부문까지 확대할 경우 매우 큰 기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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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서, 자원 효율성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소재 효율은 즉각적이고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감축 전략으로, 국가 탄소 예산 관리와 지속가능성 전환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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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UNEP & IRP (2020). Resource Efficiency and Climate Change.
https://doi.org/10.5281/zenodo.354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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