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KPMG
“Top Sustainability Themes for 2026:
What do businesses need to know?”
“2026년 지속가능성 주요 테마
기업이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기업이 주목해야 할 지속가능성 핵심 이슈 8가지
2026년을 앞두고 기업 지속가능성(ESG) 의제가 규제·지정학·공급망·에너지 전환·기후적응·자연자본·탄소국경·AI로 확장/재편되는 흐름을 8개 테마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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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시·보고의 “재조정” (Recalibrating reporting) — CSRD 경로가 정리됨
• 핵심 메시지: CSRD(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관련 ‘진행 경로가 정리’되며, 기업은 공시 준비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 의미
• 공시 요구사항이 구체화될수록, 단순 ‘보고서 작성’이 아니라 데이터·통제·감사 대응(assurance) 중심으로 역량이 이동합니다.
• “무엇을 쓸지”보다 “어떻게 증빙 가능한 데이터로 만들지”가 핵심이 됩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실무)
1. 이중중대성(더블 머터리얼리티) 기반으로 중요 이슈·지표를 축소/정교화
2. ESG 데이터의 원천 시스템/책임자/검증 절차(내부통제) 설계
3. 재무·리스크·전략·성과지표가 같은 언어로 연결되도록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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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열된 세계 (A fractured world) — 지정학이 지속가능성 의제를 재편
• 핵심 메시지: 지정학(geopolitics)이 지속가능성 아젠다를 다시 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의미
• 에너지·핵심광물·무역장벽·제재·공급망 재편이 ESG 성과를 좌우합니다.
• 국가/블록별 규제·표준이 달라지며, 글로벌 기업은 다중 규제환경을 전제로 운영해야 합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
1. 공급망·생산거점·판매시장별 정치/규제 리스크 맵 업데이트
2. “탄소/인권/제재”가 얽힌 복합 리스크 시나리오(대체조달·대체시장) 마련
3. 지속가능성 목표(예: 감축)와 에너지 안보/원가/납기의 트레이드오프를 이사회 수준에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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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면 너머 (Beyond the surface) — 공급망 투명성이 무대 중앙으로
• 핵심 메시지: 공급망 투명성(supply chain transparency)이 핵심 의제로 “중앙 무대”에 올라옵니다. 
• 의미
• 1차 협력사 수준을 넘어 다층 공급망(2·3차) 데이터/리스크가 경쟁력과 컴플라이언스를 좌우합니다.
• 인권·노동·환경뿐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배출 데이터(특히 공급망) 확보가 비용과 직결됩니다(아래 CBAM과 연결).
• 기업 체크포인트
1. 협력사 데이터 요청을 “설문”이 아니라 표준 데이터 모델/증빙 체계로 전환
2. 고위험 원자재/국가/공정 중심의 우선순위 실사(리스크 기반)
3. “공급망 투명성 = 구매/조달 KPI”로 내재화(조달 의사결정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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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력·전환 가속 (Powering ahead) — 재생에너지는 늘지만, 계통 준비가 성패 좌우
• 핵심 메시지: 재생에너지 설비는 증가하나 전력망(계통) 준비도와 기타 제약이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료는 아일랜드 맥락을 언급) 
• 의미(일반화)
• 기업의 RE100/전력 전환은 “의지”만으로 안 되고, 계통·접속·저장·인허가·PPA 시장 등 인프라 조건에 좌우됩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
1. 사업장별 전력 조달 옵션(온사이트, PPA, REC 등)과 실행가능 일정 재산정
2. 전력 인프라 병목(계통접속/용량)을 리스크로 보고 CAPEX·계약 전략 수립
3. 에너지 효율(수요관리)과 재생전력 조달을 패키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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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폭풍을 견디기 (Weathering the storm) — 기후극한으로 “적응”이 이사회 아젠다
• 핵심 메시지: 기후 극한현상(climate extremes) 확대로 인해 적응(adaptation)이 이사회 우선순위가 됩니다. 
• 의미
• 이제 기후는 ‘감축’뿐 아니라, 물리적 리스크(홍수·폭염·가뭄·폭풍)로 인한 운영 중단이 핵심 경영 이슈입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
1. 핵심 자산/거점의 물리적 기후리스크 평가(중단·손실·복구)
2. 공급망의 기후 취약지(농산물, 물류거점 등) 중심으로 BCP(업무연속성) 강화
3. 보험/재무(자본비용) 영향까지 포함해 적응 투자 우선순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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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소에 노출됨 (Exposed to the elements) — 자연은 “환경 이슈”를 넘어 “재무 리스크”
• 핵심 메시지: 자연(nature)이 이제는 환경 문제가 아니라 ‘금융/재무 리스크’라는 선언이 핵심입니다. 
• 의미
• 생물다양성 훼손, 물 스트레스, 토지 이용 변화는 원가·조달·규제·평판·자본조달에 영향을 주며, 기업가치 변동성으로 연결됩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
1. 물·토지·생태계 의존/영향이 큰 사업의 자연 관련 리스크/기회 식별
2. 자연자본 이슈를 리스크 관리(ERM)와 연결(재무적 중요성 관점)
3. 공급망(농업/원자재)에서 자연 리스크가 큰 구간을 우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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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경의 탄소 (Carbon at the border) — CBAM 강화, 공급업체 배출의 “정확성”이 필수
• 핵심 메시지: CBAM이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수입을 강화하며, 공급업체 배출량의 정확성이 필수라는 점을 명시합니다. 
• 의미
• 배출량 데이터의 품질이 곧 관세/비용/가격경쟁력으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 특히 소재·부품 등 탄소집약 품목은 “제품 단위 탄소” 관리가 중요해집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
1. 대상 품목/거래 구조를 기준으로 CBAM 영향 스크리닝
2. 공급사 배출 데이터의 산정 방법·증빙·검증 체계 구축(감사 대응)
3. 고탄소 공급원을 저탄소로 전환할 조달 전략/협력사 개선 프로그램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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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I의 지속가능성 패러독스 (AI’s sustainability paradox) — 효율 vs 환경발자국의 긴장
• 핵심 메시지: AI가 가져오는 효율성 향상과 AI 자체의 환경 발자국 증가 사이의 긴장이 지속된다고 정리합니다. 
• 의미
• AI는 에너지 최적화, 리스크 예측, 보고 자동화 등 ESG 성과를 개선할 수 있지만,
• 동시에 데이터센터 전력, 학습/추론 연산, 냉각 등으로 전력 수요와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기업 체크포인트
1. AI 도입의 “효익(감축/효율)”과 “비용(전력/탄소)”을 함께 보는 AI 탄소회계 관점
2. 지속가능성 목적의 AI(에너지관리, 공급망 리스크) 우선 적용
3. 클라우드/모델 선택 시 전력 효율, 지역 전력 믹스까지 고려한 운영정책 수립
-2026 실행 우선순위-
• 공시/데이터 체계화: CSRD 등 요구에 맞는 데이터·내부통제·감사 대응 
• 공급망 투명성 + 탄소데이터 정확성: CBAM까지 포함해 “공급사 배출”이 비용요인 
• 전환(재생에너지)과 적응(물리리스크)을 동시에: 계통 병목과 기후극한 대응 
• 자연자본의 재무 리스크화: ‘환경’이 아니라 ‘가치/금융’ 이슈로 관리 
• AI는 ESG의 레버이자 리스크: 효율성과 발자국을 함께 관리 
Source : 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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