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20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ESG

by JCNC

“What does Target 20 mean for you?”

(Kunming-Montreal 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GBF)(Target 20)’


타겟 20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1) Target 20의 핵심 취지: “실행역량(Capacity) 인프라를 깔아주는 목표”


Target 20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글로벌 약속(커밋먼트)을 현장에서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주체가 필요한 역량과 수단을 갖추도록 만드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즉, 단순히 “보호하자”가 아니라, 계획이행모니터링보고지속(유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역량·기술·제도·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목표입니다. 


특히 문서는 Target 20을 다음 요소로 설명합니다.

• 장기 역량 강화(long-term capacity)

• 기술·과학 협력(technical & scientific cooperation)

• 기술 및 혁신 접근(technology access & innovation)

이 모든 것을 통해 생물다양성 전략이 “전 사회·전 부문·전 수준”에서 작동하도록 만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접근 방식으로 “전 정부(whole-of-government) + 전 사회(whole-of-society)”를 명시합니다. 즉, 환경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정부 전 부처 및 사회 전체의 공동 운영체계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2) 이해관계자별 의미(“Target 20이 당신에게 의미하는 것”)


A. 정부(Governments)에게 의미하는 것


정부에 대해 문서는 다음을 요구합니다. 

1. 국가 차원의 장기 역량 투자


• 생물다양성 계획·이행·모니터링·보고를 장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예산/시스템을 구축합니다. 


2. 제도·거버넌스 강화 및 부처 간 조정


• 제도와 거버넌스 시스템을 강화하고, 특히 부처 간(Inter-ministerial) 조정을 강조합니다. 이는 생물다양성이 농림, 해양, 산업, 재정 등 다양한 정책 영역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3. 적절한 기술·혁신 접근 촉진


• 생물다양성 정책 및 현장 실행에 필요한 기술과 혁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듭니다. 


4. 공동 기술개발·공동 연구 협력 촉진


• 기술 개발과 과학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력(국가 간/기관 간)을 촉진합니다. 


5. 남남·남북·삼각 협력 지원


• 개발도상국 포함, 다양한 형태의 국제협력(남남, 남북, 삼각협력)을 지원합니다. 


6. 원주민·지역공동체(IPLCs), 청년, 시민사회의 참여 환경 조성


•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가능하게 하는 환경(enabling environments)’을 구축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B. 원주민 및 지역공동체(Indigenous Peoples & Local Communities, IPLCs)


문서는 IPLCs에 대해 “지식·기술·권리 기반 역량·의사결정 참여”를 핵심으로 제시합니다. 

1. 전통지식 체계의 인정·보호·강화 

2. 원주민/전통 기술의 교류 촉진 

3. 문화적으로 적절하고 권리 기반(rights-based)인 역량강화 접근 

4. 관습적 지속가능 이용을 돕는 기술·도구의 공정한 접근 

5. 의사결정·연구·모니터링에 ‘의미 있는 참여’ 

6. 공동체 주도 보전과 지식 전승 지원 


정리하면, IPLCs는 단순한 “협조 대상”이 아니라 지식 생산자이자 실행 주체로서, 권리와 문화적 맥락을 존중받으며 정책과 모니터링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C. 학계(Academia)


학계에는 “정책·실행에 쓸 수 있는 지식과 도구 생산, 개방, 협력적 지식공동생산”을 요구합니다. 

1. 정책/이행에 관련된 생물다양성 지식·데이터·도구 생산 및 공유 

2. 학제·초학제·응용 연구 강화(interdisciplinary/transdisciplinary/applied) 

3. 과학·정책·모니터링 역량강화 지원 

4. 정부·IPLCs·NGO·청년과 ‘지식의 공동생산(co-production)’ 파트너십 

5. 데이터·방법·학습자원의 오픈 액세스 촉진 


즉, 학계는 논문 생산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쓸 수 있는 형태(데이터/도구/방법론)로 전환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식을 공동으로 만들고 공개해야 한다는 방향입니다. 



D. 청년(Youth)


청년에게는 교육 기회와 정책·혁신 참여, 청년 주도 활동 지원을 강조합니다. 

1. 교육·훈련·멘토십·리더십 기회 접근 

2. 정책 과정, 이행, 혁신에 포함(inclusion) 

3. 청년 주도 이니셔티브·창업·옹호 활동 지원 

4. 과학·정책·커뮤니케이션·기술 역량 개발 

5. 세대 간 지식교류 촉진 


한마디로, 청년은 ‘미래 인력’으로만 두지 말고 현재의 실행·혁신 파트너로 참여시키고, 성장 경로(교육-멘토링-리더십)를 제도적으로 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E. 시민사회단체(Civil Society Organizations)


시민사회는 역량강화 파트너이자 “정책-과학-실천을 잇는 브로커”로 정의됩니다. 

1. 역량강화 파트너 & 지식 브로커 역할 

2. 지역 실행, 공동체 참여, 솔루션 확산(스케일링) 지원 

3. 기술 활용 및 이전(전통 기술 포함)을 통한 보전 실행 촉진 

4. 옹호, 책무성, 투명성 강화 

5. 정책·과학·실천 간 다리 놓기 


즉, 시민사회는 현장 실행력과 사회적 감시(책무성/투명성)를 동시에 담당하며, 기술과 지식이 실제 변화로 연결되도록 촉진하는 핵심 주체로 제시됩니다. 



F. 민간부문(Private Sector)


민간에는 “리스크 관리 역량 + 혁신 기술 확산 + 소비자 정보 제공 + 가치사슬 역량강화”가 제시됩니다. 

1. 생물다양성 리스크·의존도·영향을 평가/관리하는 내부역량 구축 

2. 생물다양성에 긍정적인(biodiversity-positive) 기술·관행 채택 및 공유 

3. 지속가능한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정보·도구를 소비자에게 제공 

4. 지식 이전 및 인력 개발(워크포스) 파트너십 

5.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생물다양성 친화적 가치사슬 역량강화 지원 


정리하면, 민간은 단순 기부나 캠페인이 아니라 사업 운영·공급망·소비자 커뮤니케이션·기술 혁신 전반에서 생물다양성을 “관리 가능한 경영 의제”로 내재화하고, 확산과 파트너십까지 수행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 문서의 결론 메시지: Target 20은 “모든 목표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


문서는 역량강화, 협력, 혁신이 독립된 과제가 아니라, GBF의 모든 목표와 세부 타깃을 가능하게 하는 ‘촉진 요인(enabler)’**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모든 주체가 함께 **계획하고, 행동하고, 학습하고, 적응(adapt)**할 수 있어야 전체 프레임워크가 작동한다는 결론입니다. 



4) 정리하면


Target 20은 “생물다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람·제도·기술·협력의 실행 인프라를 사회 전체에 구축하라”는 목표이며, 정부·IPLCs·학계·청년·시민사회·민간 각각이 그 인프라를 자기 역할에 맞게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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