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IFRS Sustainability Reference Group Quarterly Meeting, March 2026」
IFRS 지속가능성 참조 그룹
분기별 회의
2026년 3월
이 자료는 2026년 3월 IFRS Sustainability Reference Group(SRG) 분기 회의에서 공유된 발표자료로, ISSB의 최근 활동과 향후 표준설정 방향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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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Sustainability Reference Group 2026년 1분기 회의자료
1. 자료 개요
이 문서는 IFRS Foundation 산하 지속가능성 공시 논의체인 IFRS Sustainability Reference Group(SRG) 의 2026년 3월 분기회의 발표자료입니다. 전체 구성은 다음 6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구성원 대상 일반 업데이트
2. ISSB 기준의 글로벌 채택 확대 동향
3. SASB Standards 개정 현황
4. 자연 관련 공시(Nature-related disclosures) 업데이트
5. 인적자본(Human Capital) 연구 프로젝트 업데이트
6. 질의응답
즉, 이 자료는 단순 회의 안내자료가 아니라, ISSB가 2026년에 무엇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략 브리핑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글로벌 채택 확대, SASB 정비, 자연 공시, 인적자본 연구라는 네 축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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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 업데이트: SRG 운영 현황과 구성원 역할
2-1. SRG 구성원에게 기대하는 역할
자료 첫 부분에서는 2026년 첫 회의를 맞아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 SRG 구성원에게 기대되는 기본 역할을 다시 강조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기별 회의에 참석할 것
• 의견 요청에 신속히 응답할 것
• 추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사를 연결해줄 것
이는 SRG가 단순 형식적 자문단이 아니라, ISSB가 국가·산업·이해관계자별 다양한 시각을 수렴하는 실질적 자문 채널임을 보여줍니다. 발표자료에서도 “다양한 관할권, 이해관계자 집단, 산업의 견해가 반영되도록 하는 데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회의 참석 현황
5쪽의 그래프에 따르면, 2025년 SRG 분기회의 참석률은 분기별로 대체로 59~68% 수준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5쪽 차트는 각 분기마다 절반을 훨씬 넘는 인원이 참석했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 Q1(3월): 68% 참석
• Q2(6월): 60% 참석
• Q3(9월): 61% 참석
• Q4(12월): 59% 참석
또한 전체 117명 중 111명이 적어도 한 번 이상 SRG 분기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SRG의 운영이 실제 참여를 바탕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3. 2026년 1분기 접촉 현황
6쪽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동안 SRG 구성원 56명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의견을 구했으며, 응답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6쪽 원형 그래프는 응답률 구조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 Responsive: 62%
• Partially responsive: 4%
• Not responsive: 34%
해당 접촉을 통해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 관련 표준설정 프로젝트
• Indigenous people & local communities
• nature-related transition plans
• SASB Standards Enhancements
• Roundtables
• Bilateral meetings
• In person events
즉, 2026년 1분기 SRG 의견수렴의 중심에는 자연 관련 공시 프로젝트와 SASB 개선 작업이 있었습니다. 이는 곧 ISSB의 우선순위가 그 두 영역에 놓여 있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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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신 자료 접근 방식과 staff paper의 의미
3-1. 최신 문서 확인 경로
7쪽과 89쪽에서는 SRG 구성원에게 최신 자료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7쪽 이미지에는 ISSB 웹페이지에서 회의 아젠다와 papers를 찾는 예시 화면이 들어 있고, 89쪽은 IFRS Foundation 웹사이트의 알림 설정 화면을 보여줍니다.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최신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ISSB 웹페이지에서 papers와 회의 녹화영상 확인
• IFRS Foundation 웹사이트에서 notifications dashboard를 통해 관심 분야 알림 설정
9쪽 화면 예시는 특히 어떤 알림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가 포함됩니다. 
• IFRS Sustainability consultative documents
• IFRS Sustainability Standards development
• IFRS Sustainability Standards, Amendments and Interpretations
• Applying IFRS Sustainability standards
• IFRS Sustainability digital reporting
• IFRS Sustainability jurisdictional development
이 구성은 단순한 뉴스 구독이 아니라, 기준 개발·최종 발행·적용 가이드·디지털 보고·국가별 채택 동향까지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3-2. staff paper란 무엇인가
10쪽에서는 “What is a staff paper?”라는 제목 아래 staff paper의 정의를 제시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staff paper는 ISSB 기술진이 작성하는 문서로서, ISSB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을 제공합니다. 
• 분석(analysis)
• 맥락(context)
• 권고(recommendations)
또한 해당 주제를 다루는 기술진 연락처도 포함합니다. 10쪽 오른쪽 예시 이미지는 실제 staff paper 표지 예시를 보여주며, 프로젝트명·토픽·담당자·문서 목적 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즉, staff paper는 최종 기준서가 아니라 ISSB 내부 논의와 의사결정의 중간 산출물입니다. 따라서 교수님께서 ISSB 동향을 설명하실 때, staff paper는 “결정문”보다 “결정 직전의 분석·논의 문서”라는 점을 구분해 설명하시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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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로벌 채택 확대 동향(Global adoption momentum)
4-1. ISSB 기준 채택의 세계적 확산
12쪽은 이번 자료에서 가장 상징적인 페이지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40개 관할권이 이미 ISSB 기준을 사용하기로 결정했거나, 도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힙니다. 그리고 이들 관할권이 차지하는 글로벌 비중도 제시합니다. 
• 전 세계 GDP의 약 60%
• 전 세계 시가총액의 40% 이상
•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0%
이 수치는 ISSB 기준이 단지 몇몇 국가의 선택적 기준이 아니라, 이미 세계 경제·자본시장·기후영향 측면에서 상당한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공시 체계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GDP와 배출량 기준 60% 수준이라는 점은, ISSB 기준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의 사실상 핵심 축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4-2. 지역별 관할권 진행 현황
13쪽에서는 2026년 2월 26일 기준 공개정보를 바탕으로, ISSB 기준을 채택했거나 사용할 계획을 밝힌 국가들을 지역별로 제시합니다. 
미주
• Bolivia
• Brazil
• Canada
• Chile
• Costa Rica
• El Salvador
• Mexico
• Panama
아시아-오세아니아
• Australia
• Bangladesh
• China
• Hong Kong SAR
• Indonesia
• Japan
• South Korea
• Kyrgyzstan
• Malaysia
• Nepal
• Pakistan
• Philippines
• Singapore
• Sri Lanka
• Chinese Taipei
• Thailand
• Uzbekistan
EMEA
• Ethiopia
• EU
• Ghana
• Jordan
• Kenya
• Nigeria
• Qatar
• Rwanda
• Switzerland
• Tanzania
• Türkiye
• Uganda
• UK
• Zambia
• Zimbabwe
여기서 한국(South Korea)이 명시되어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한국 역시 ISSB 기준의 글로벌 정렬 흐름 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 KSSB 논의와도 연결해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3. 최종 확정된 접근과 확정 예정 접근
14쪽은 최종 확정된 관할권 접근(finalised) 을 설명합니다. 총 17개 관할권이 여기에 해당하며, 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4개 관할권: ISSB 기준 전면 채택(full adoption) 목표
• 2개 관할권: ISSB 기준 중 기후 요구사항 중심 채택
• 1개 관할권: ISSB 기준 일부 반영
해당 국가들은 브라질, 칠레, 멕시코, 호주, 방글라데시, 홍콩,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대만, 가나, 요르단, 케냐,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튀르키예, 잠비아 등으로 제시됩니다. 
15쪽은 최종 확정 대기 중인 관할권(subject to finalisation) 을 설명합니다. 총 16개 관할권이며,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개 관할권: ISSB와 완전히 정렬되거나 기능적으로 정렬된 결과를 목표
• 3개 관할권: ISSB의 상당 부분 반영 제안
• 1개 관할권: ISSB 사용 허용 검토 중
여기에는 한국, 일본, 중국,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이 포함됩니다. 
이는 ISSB 채택이 단순한 “예/아니오”의 이분법이 아니라, 전면 채택·기후 우선 채택·부분 반영·사용 허용 등 다양한 제도적 경로를 통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의하실 때 이 부분은 “글로벌 정합성 확보를 위한 단계적 접근”으로 설명하시면 좋습니다. 
4-4. Regulatory passporting provisions의 의미
16쪽은 “Regulatory passporting provisions for ISSB Standards”를 설명합니다. 이는 해외 상장사나 해외 본사를 둔 자회사가 현지 요구사항을 충족할 때, ISSB 기준에 따른 보고를 현지 규제 충족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의미합니다. 
자료는 이 제도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공시 파편화 방지
• 국경 간 규제 이슈 완화
• 다국적기업의 효율성 제고
• ISSB 기준의 글로벌 자발적 적용 가속
• 국제 자본 흐름 비용 감소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Jurisdictional Adopters Working Group을 통한 다자 정렬, 국가별 프로필의 투명한 비교, 투자자와 작성기업의 지원 필요성 등을 언급합니다. 
이 내용의 핵심은 ISSB가 단순 기준서 발행을 넘어, 국가 간 공시 상호인정과 자본시장 효율성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ISSB는 표준제정기관이면서 동시에 국제 공시 질서의 공통 언어를 구축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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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SB Standards 업데이트
5-1. 두 개의 공개초안에 대한 의견수렴 완료
18쪽에 따르면 ISSB는 두 개의 공개초안(Exposure Draft)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첫째는 SASB Standards 개정안(SASB ED) 입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Extractives sector 전체 8개 산업
• Processed Foods 산업
• 여러 SASB 기준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에 대한 targeted amendments
• 예: water management
• 총 41개 산업에 영향
둘째는 IFRS S2 적용을 위한 산업기반 가이드 개정안(IBG ED) 입니다. 이는 IFRS S2의 산업기반 가이드를 SASB의 기후 관련 내용과 정렬시키기 위한 제안입니다. 두 공개초안 모두 의견수렴은 2025년 11월 30일 종료되었습니다. 
5-2. 이해관계자 피드백 규모
19쪽에 따르면, ISSB는 상당히 활발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SASB ED: 238건의 의견서와 설문 응답
• IBG ED: 91건의 의견서와 설문 응답
자료는 이 피드백이 지역과 이해관계자 유형 측면에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단순히 개별 질문에 대한 답변만이 아니라, ISSB 전략과 2024~2026 업무계획,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에 대한 폭넓은 의견도 포함되었다고 밝힙니다. 
이는 SASB 개정이 단순 편집 작업이 아니라, ISSB 체계 안에서 산업별 공시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는 전략적 작업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5-3. 주요 피드백 요지
20쪽은 이해관계자 피드백의 요지를 정리합니다. 대체로 응답자들은 다음 항목에 대해 지지적이었습니다. 
• 프로젝트 목표
• 다른 기준·프레임워크와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접근
• 기후 관련 내용 개정 방식
• 자연 및 인적자본과 관련한 산업별 공시에서 SASB가 수행할 역할
• 9개 우선 산업 외 추가 targeted amendments
• IFRS S2 산업기반 가이드에 대한 후속 개정
반면 다음과 같은 과제도 제기되었습니다. 
• SASB Standards와 ISSB Standards의 관계와 위상에 대한 혼선
• 특히 EMDEs에서 역량 제약을 고려한 추가 가이드 필요
• 상호운용성 관련 기술적 작업의 복잡성
• SASB와 자연·인적자본 프로젝트의 관계에 대한 추가 명확화 필요
즉, 시장은 SASB 강화를 전반적으로 환영하지만, SASB가 ISSB 구조 속에서 어떤 법적·실무적 지위를 가지는지를 더 명확히 이해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내 기업 현장에서도 매우 공감할 만한 이슈입니다. 
5-4. 다음 단계
2122쪽은 향후 계획을 설명합니다. ISSB는 2026년 2월 회의에서 SASB 강화 프로젝트를 20242026 업무계획에 따라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SASB ED와 IBG ED에 대한 피드백 재논의 및 재심의
• 1단계 프로젝트에서 남아 있는 3개 우선 산업에 대한 개정 공개초안 발행
• 2단계 프로젝트 지속 준비
• 전략 관련 이해관계자 피드백을 어떻게 다룰지 추가 분석
• 향후 공개초안에 대한 outreach 활동 계획
22쪽에 따르면, 남아 있는 3개 우선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Electric Utilities & Power Generators
• Agricultural Products
• Meat, Poultry & Dairy
ISSB는 이 공개초안을 1분기 말 전 발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강건한 피드백을 확보하기 위해 SRG 구성원들의 지원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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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연 관련 공시(Nature-related disclosures) 업데이트
6-1. 기본 방향
24쪽은 ISSB의 자연 관련 공시 접근을 매우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자연 관련 중요 정보를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자료 개발
• IFRS S1과 IFRS S2에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은 자연 관련 리스크와 기회에 대해 추가 공시 요구사항(incremental disclosure requirements) 도입
또한 투자자 정보수요 충족을 위해 TNFD 프레임워크를 적절히 참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ISSB가 자연 공시를 독립적으로 설계하되, TNFD와의 연결성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6-2. 자연 공시의 형태와 일정
25쪽은 자연 관련 추가 공시 요구가 어떤 형식으로 나올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25쪽 이미지는 “Incremental nature-related disclosure requirements”라는 큰 제목과 함께, 오른쪽에는 녹지 패턴 이미지, 하단에는 "Targeting an Exposure Draft by COP17 in October 2026”라는 박스를 배치하여, 자연 공시 공개초안의 목표 시점을 시각적으로 강조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자연 관련 공시는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 application guidance
• 기존 ISSB 기준 개정
• industry-based guidance
• additional sources of guidance
• 새로운 기준서
또한 새로운 요구사항과 시행시기를 정할 때에는, IFRS S1과 IFRS S2의 이행 지원과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공개초안은 2026년 10월 COP17 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 공시가 아직 먼 미래의 의제가 아니라, 2026년 안에 구체적 공개초안으로 현실화될 과제라는 뜻입니다.
6-3. 표준설정 정보영역
26쪽 표는 자연 관련 표준설정이 어떤 정보영역을 다루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용어와 개념 정의
• 기후-자연 연결성
• 자연 관련 전환계획
• 국제정책 및 국가 규제가 거버넌스·전략에 미치는 영향
• 목표
• 지표
• Indigenous Peoples 및 local communities 관련 참여전략·절차
• 지역특정 정보
• 시나리오 활용
• 작성기업의 자연 관련 리스크·기회 식별을 돕는 추가 가이드
26쪽 하단 설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IFRS S1과 SASB Standards가 이미 많은 정보 수요를 다루고 있으나, 자연 특화 맥락(nature-specific contexts) 때문에 추가 공시 요구가 필요하다고 명시합니다. 또한 TNFD가 이들 정보영역 다수를 포괄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6-4. 2026년 2월 잠정 결정사항
27쪽은 ISSB가 2026년 2월 회의에서 내린 잠정 결정을 정리합니다. 첫째, 다음과 같은 핵심 용어를 정의하거나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 nature-related risks
• nature-related physical risks
• nature-related transition risks
• nature-related opportunities
• nature
• ecosystems
• ecosystem services
• environmental assets
둘째, IFRS S1의 connected information 요구와 관련하여, 기후와 자연의 연결성, trade-off, co-benefit에 대한 추가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략과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기후-자연 연결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겠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명칭을 “Nature-related Disclosures” 로 변경했다고 밝힙니다. 이는 자연 공시가 단순 참고 연구가 아니라, 독립된 표준설정 프로젝트로 무게를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6-5. 향후 의견수렴 방향
28~29쪽은 SRG 피드백이 staff 분석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8쪽 이미지는 실제 staff paper 두 건의 표지를 배치하여, SRG 설문과 피드백이 자연 관련 전환계획 및 목표 논의에 활용되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29쪽에 따르면, 향후 추가 논의와 설문이 예정된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Indigenous Peoples 및 local communities 관련 참여전략과 프로세스
• Location-specific information
• 자연 관련 리스크·기회 식별에서의 scenarios 활용
이는 자연 공시가 단순 환경 데이터 공시를 넘어서, 지역성·사회적 관계·원주민 공동체·시나리오 분석을 포함하는 복합적 공시 체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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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적자본(Human Capital) 연구 프로젝트
7-1. 1단계 연구결과
31쪽은 인적자본 프로젝트의 1단계 결과를 시각적으로 정리합니다. 이 페이지는 “investor interest”, “effects on prospects”, “current disclosures”, “other standards and frameworks”의 네 축으로 인적자본 공시 이슈를 보여줍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자자 관심은 주로 리스크관리와 수익성 제고 관점에서 발생
• 기업 자체 노동력과 가치사슬 노동자에 대한 관심은 다를 수 있음
• 산업과 국가에 따라 관심 주제와 지표가 다름
• 직원 만족도, 유지율, 역량개발, 근로조건 등은 재무성과와 강하게 연결됨
• 많은 기업이 이미 인적자본 정보를 공시하고 있지만, 완전성·일관성·비교가능성은 낮음
• 대부분의 다른 프레임워크는 IFRS S1과 정렬되지만 직접 운영 영역 중심의 더 구체적 정보를 제공
• TCFD나 TNFD처럼 ISSB가 곧바로 참고할 수 있는 대표적 인적자본 권고체계는 없음
즉, 인적자본은 투자자와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지만, 기후·자연 영역만큼 정교하게 정렬된 국제 기준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7-2. 2단계 목표
32쪽에 따르면, 2단계의 목적은 표준설정이 인적자본 공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방식이 실행 가능하고 비용효율적인지를 검토하는 것입니다. 평가 축은 두 가지입니다. 
1. Necessity
• 투자자에게 개선된 공시가 명확히 필요한가
2. Feasibility
• 실무적으로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공시요구사항 개발이 가능한가
이 문구는 향후 인적자본 공시 프로젝트가 “무조건 기준 제정”이 아니라,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검증을 거친 뒤 추진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7-3. 정보영역별 필요성 분석
33~35쪽은 IFRS S1 구조를 기준으로, 인적자본 정보영역별 표준설정 필요성을 세부적으로 제시합니다. 
명확한 필요성이 확인된 영역
• workforce-related risks and opportunities
• business model and value chain
• workforce turnover
• demographic composition
• contractual composition
• pay and benefits
• workplace inclusion
• child labour
• forced and compulsory labour
• workers in business relationships
• health and safety
혼합된 증거가 있는 영역
• strategy and decision-making
• resilience
• risk assessment information
• workforce engagement
• workforce transitions
• training and development
• freedom of association and collective bargaining
명확한 필요성이 확인되지 않은 영역
• workforce-specific governance information
• workforce-specific targets
이 결과를 해석하면, ISSB가 인적자본 공시를 본격화할 경우 우선 다룰 가능성이 큰 부분은 이직률, 인구통계, 계약구성, 보상·복리후생, 포용성, 아동노동·강제노동, 안전보건, 가치사슬 노동 이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거버넌스와 목표 영역은 아직 투자자 관점에서 표준화 필요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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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종합 해석과 시사점
이 자료가 보여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ISSB가 이제 단순히 IFRS S1·S2의 초기 정착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채택 확대 SASB 산업기준 정비 자연 관련 추가 공시 인적자본 공시 가능성 검토로 논의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수님 관점에서 특히 주목하실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ISSB는 이미 세계 주요 경제권에서 사실상 글로벌 기준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40개 관할권, 글로벌 GDP 약 60%, 시가총액 40% 이상이라는 수치는 상징적 수치가 아니라 실제 기업 공시 전략에 영향을 주는 수준입니다. 
둘째, SASB는 ISSB 체계 내 산업별 공시 엔진으로서 다시 정비되고 있습니다. 즉, IFRS S1·S2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별 세부성과 중요 주제 식별 측면에서는 SASB의 역할이 더 선명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 자연 공시는 2026년 안에 공개초안이 나올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TNFD와의 연계성, 기후-자연 연결성, 지역특정 정보, 원주민 및 지역공동체 이슈까지 논의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 공시는 단순 환경지표를 넘는 전략적 공시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넷째, 인적자본은 아직 연구 단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상당수 항목에서 표준화 필요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직률, 안전보건, 가치사슬 노동, 포용성, 아동노동·강제노동 등은 향후 ISSB 논의에서 빠르게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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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 문장 요약
이 자료는 ISSB가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채택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SASB 정비·자연 공시 구체화·인적자본 공시 검토를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 체계를 기후 중심에서 보다 통합적이고 확장된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문서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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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IFRS Foundation, IFRS Sustainability Reference Group Quarterly Meeting,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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