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후 중립에 대한 장벽”
에 대한 EU 미션 라벨 도시의 기후 도시 계약(CCC) 하이라이트를 확인하십시오!
CCC 하이라이트 시리즈의 일부인 이 팩트시트는 라벨이 붙은 33개 MissionCities 이들 도시가 기후 중립을 향한 여정의 이행과 가장 중요하게는 기후 계획에 명시된 조치의 성공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식별된 장벽 유형을 탐구합니다. 장벽을 식별하는 것은 도시가 기후 중립을 향한 여정에서 미리 계획하고 기후 행동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열쇠입니다!
https://lnkd.in/dGXZNgGA
기후 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장애 요소 요약
출처: NetZeroCities, EU Missions (netzerocities.eu)
1. 개요
유럽연합(EU)의 기후 중립 도시(Mission Label Cities) 프로그램은 203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려는 33개 도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2023년 10월과 2024년 3월, 각각 10개 및 23개 도시가 선정되었다.
이 보고서는 기후 중립 목표 달성의 주요 장애물을 분석하며, 특히 제도적, 행동적, 인프라적 장벽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2. 주요 장애 요소 (Main Takeaways)
제도적 장애 (Institutional Barriers) - 57%
• 가장 큰 장애 요소로 규제 문제 및 행정적 책임 분산이 핵심
• 복잡한 규제, 다층적 거버넌스(지방, 국가, EU) 간 조정 부족
• 공공 조달 및 민관 협력(PPP) 체계 미비
• 법적 프레임워크와 실행 계획의 불일치
• 예시: 스톡홀름 - 교통량 관리 관련 세금 제도 변경 제안
행동적 장애 (Behavioural Barriers) - 18%
• 시민 및 기업의 인식 부족, 기후 정책 반대, 사회적 참여 부족
• 도시 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 부족
인프라 및 기술적 장애 (Infrastructural Barriers) - 18%
• 기후 완화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
• 재생에너지, 지속가능한 교통 및 친환경 건축 기술 적용에 대한 투자 부족
기타 장애 (Other Barriers) - 7%
• 분류되지 않은 다양한 행정적 및 정책적 문제
3. 지원 도시 목록
1차 선정 도시 (2023년 10월)
• 센데르보리, 클루지나포카, 클라겐푸르트, 만하임, 바야돌리드, 비토리아-가스테이스, 마드리드, 스톡홀름, 발렌시아, 사라고사
2차 선정 도시 (2024년 3월)
• 이오아니나, 칼라마타, 코자니, 테살로니키, 하이델베르크, 루벤, 에스포, 라티, 라펜란타, 탐페레, 투르쿠, 바르셀로나
• 세비야, 페치, 말뫼, 기마랑이스, 리스본, 피렌체, 파르마, 마르세유, 리옹, 리마솔, 이즈미르
4. 주요 시사점
• 도시들은 평균적으로 18개의 장애 요소를 식별했으며, 일부 도시는 최대 56개까지 보고함
• **가장 중요한 장애 요소는 제도적 문제(57%)**이며, 행동적·인프라적 문제(각 18%)가 그 뒤를 이음
• 행정적 책임 분산과 규제 장벽이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나타남
• 기후 중립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 강화, 법적 체계 정비, 인프라 투자 확대, 시민 인식 제고 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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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tZeroCities, EU Missions. (netzerocities.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