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공식 인터뷰에서 대놓고 LG 트윈스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그 대가는 LG의 키움 상대 위닝 시리즈. 경솔한 사람에겐 반드시 대가가 따르게 될 것이다.
곧 엄마 생신이라 아빠가 엄마에게 프라다 명품 가방을 사줬는데 엄마가 이걸 애지중지 아껴야 할지 평소에 계속 써야 할지 고민인 듯하다. 어쨌든 엄마의 기분이 좋아 보인다.
스카에 가방을 두고 와서 가지러 나갈 겸 그네를 타고 들어오려는 개쩌는 계획을 세워놓고 나갔는데 난데없이 비가 내렸다. 천둥까지 쳤다.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졸업사진 때 입을 신부복을 쿠팡에서 구입했다. 배송비 포함 2만 4,600원이었는데 할인이 개쎄게 들어가서 최종 600원에 구입했다. 6,000원 아니고 600원ㅋㅋㅋㅋㅋㅋㅋ
[53. 어린 시절, 상처로 얻게 된 흉터가 있어?]
물리적 상처를 얘기하는 거지? 어릴 적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 체인에 왼쪽 종아리가 그대로 그어져 버렸고, 그때 생긴, 마치 수술칼로 삭 자른 듯한 10cm 남짓한 흉터가 남아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상처를 벌리면 속살이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