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
기말고사 D-3, 하루 공부 시간 11시간 37분 15초.
아아, 피곤합니다.
어제 여섯 시에 잤기 때문에 오늘 주일예배를 못 갔습니다. 10시에 엄마가 깨웠을 때 찬양대만 빠지고 한 30분만 더 자려 했는데 눈을 떠보니 어느새 12시였습니다.
입시가 끝나면 바이올린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어릴 적에 바이올린을 열심히 해서 콩쿠르에서 상을 탄 적도 있습니다. 근데 작년에 줄을 끊어먹고 줄 교체를 계속 미뤄서 아직도 안 고쳤습니다. 감을 다 잃었겠죠. 계이름 운지법은 아직 안 까먹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다시 연주하게 되면 Physical Emotion과 Two Steps From Hell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원태인이 천성호에게 ㅅㅂ놈이라고 욕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실망이 큽니다. 정약용이 말하길 목민관은 능력과 인성(청렴)이 중요하다 했습니다. 이는 목민관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67. 지금 나에게 선물을 한다면 무엇을 해주고 싶어?]
브롤 패스 플러스나 사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