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10

♪JAYLEE- If I’m Honest

by Bi jou
다운로드.jpg 출처 : Pinterest AI 이미지



이름 : Vittoria Moretti 비토리아 모레티

별명 : Contessa Nero (검은 백작부인)

나이 : 25세

키 : 165cm ,

외형묘사 : 모레티 가문의 입양아. 이탈리아 암흑가에서 이름을 떨치던 조직 중 하나였던 모레티 가문에서는 예부터 일종의 함구령처럼 내려진 이름이 있었다. 바로 비토리아 모레티. 천애고아로 보육원에 지내던 그녀는 당시 보육원을 후원하던 Giancarlo Moretti 지안카를로 모레티의 눈에 띄어 모레티 가문에 입적되었다. 당시 보육원에서 그녀는 체구가 작다는 이유로 또래의 괴롭힘을 많이 받았는데 눈 깜짝하지 않고 돌멩이로 복수를 하던 기세를 보여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래에 비해 세상을 다 산 것 같은 눈빛을 한 주제에 당당하게 지안카를로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겠다며 기세 좋게 협상을 하던 모습이 재밌어서 입양했다던 소문도 있으나 뭐가 정확히 맞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연스럽게 탠닝한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굵은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은 누가봐도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이나, 타고난 분위기 자체가 ‘냉혹함’인데다, 사람을 도구로 보는 그녀의 눈빛 때문에 누구든 그녀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식은땀이 나기 마련이라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끼가 도는 썬글라스는 흥미롭게도 그녀의 아명인 검은 백작부인을 만든 에피소드로 유명하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빛이 도는 선글라스는 ‘검은 백작부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계기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직접 손을 더럽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였지만, 그런 그녀를 만만하게 보고 명령을 무시하거나 딴 생각을 품는 부하들이 나타나면 직접 기강을 잡으러 녀석들의 교육(?)을 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그녀의 선글라스에 튄 피가 검붉게 변해 있어서 그런 그녀의 모습이 특히나 인성적이라 ‘검은 백작부인’이라는 아명이 굳어졌다.

금제 악세서리를 좋아하는데 구릿빛 그녀의 피부에 워낙 잘 어울리는지라 아무리 화려한 악세서리라도 매우 잘 소화하는 스타일이다. 가끔 해외에 출장을 갈 때마다 한두개씩 사모으는게 그녀의 소소한 취미라고도 한다.

등장인물 설정 :

* 비토리아 모레티
모레티 가문의 입양아. 냉혹한 후계자. ‘검은 백작부인’.


* 지안카를로 모레티
모레티 가문의 현 수장. 비토리아를 입양한 인물.
하지만 그의 진짜 의도는 아무도 모른다.

* 라파엘레 모레티
지안카를로의 친아들. 비토리아를 “가문을 빼앗아간 이방인”으로 여김.
그러나 동시에 그녀에게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


* 엘레나 벨라티
경쟁 조직 벨라티 가문의 후계자. 비토리아와는 어린 시절부터 얽힌 악연.
하지만 둘 사이에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 ‘그림자(Shadow)’
비토리아의 오른팔. 그녀를 위해서라면 가문 전체를 적으로 돌릴 수 있는 남자.
비토리아에게 집착하지만, 그 감정의 뿌리는 누구도 모른다.


* 마르코 벤티
모레티 가문의 회계 책임자. 온화한 얼굴 뒤에 누구보다 계산적인 인물.
그는 모든 사람의 약점을 알고 있다.


시작 →

입양아-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진실.

비토리아는 모레티 가문에 입양된 순간부터 가문 내부의 경계와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라파엘레(지안카를로의 친아들)는 그녀를 인정하지 않았고, 엘레나는 경쟁 가문임에도 비토리아를 유독 적대했다. ‘그림자’는 비토리아를 지키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지만, 그의 충성은 지안카를로가 아닌 비토리아 개인에게만 향해 있었다. 집착에 가까운 충성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안카를로가 비토리아에게만 보여준 비밀 문서가 발견된다. 그 문서에는 “비토리아는 모레티 가문의 ‘정통 후계자’로 인정한다.” 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문제는- 그 문서가 위조인지, 진짜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라파엘라는 비토리아를 몰아내기 위해 마르코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라파엘레는 비토리아를 애증하는 감정에 가까워 사랑을 깨닫지 못한 상태로 계획을 세우지만 나중에는 그 감정을 너무 늦게 깨닫고 비토리아를 해치우는 작전에 편승한 자신에게 후회의 감정을 가지지만, 이미 시작된 작전을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단계에 치닫게 된다.

엘레나는 비토리아와 악연깊은 사이다. 하지만 사실 그건 오해였다는 사실. 어린 시절 두 가문이 전쟁을 벌였을 때 비토리아가 엘레나의 오빠를 죽였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엘레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토리아를 미워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반전요소)

이름이 없는 ‘그림자’는 비토리아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지만 그의 행동은 점점 비토리아를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는 비토리아가 자신만을 의지하길 원한다.

마르코는 겉으로는 중립지만 사실 그는 가문 전체를 뒤흔들 비밀을 쥐고 있다. 그는 비토리아의 출생에 대해 지안카를로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있는 존재다.


비토리아 암살 시도

비토리아가 해외 출장 중 습격을 받는다. 그녀는 습격에서 간신히 살아남지만, 그녀가 아끼던 부하들 몇을 잃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그 과정에서 ‘그림자’가 일부러 구조를 늦추고 사건을 조작한 흔적이 발견된다. 비토리아는 처음으로 ‘그림자’의 비뚤어진 독점욕을 알게 된다. ‘그림자’는 부정하지만 그의 행동은 점점 더 비토리아를 통제하려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 과정에서 마르코가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비토리아는 지안카를로의 친딸일 가능성이 있다”

가문 전체가 뒤집힌다.


지안카를로는 죽기 직전 비토리아에게 진실을 털어놓는다.

“넌 내딸이 아니다. 하지만… 넌 내딸이어야만 했다.” 그는 비토리아를 가문의 ‘정통성’을 위해 입양한 것이 아니라, 모레티 가문을 살릴 유일한 인물로 판단했기 때문에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밝혀지는 두 번째 충격적인 진실은…

“비토리아, 넌 사실 우리 가문 사람이다” 엘레나의 충격적인 발언은 또 한번 사람들을 혼란으로 몰아갔다. 비토리아는 사실 벨라티 가문의 숨겨진 혈통이었다. 두 가문이 전쟁을 벌이던 시절 엘레나의 아버지가 비토리아를 숨겨 보육원에 맡겼던 것. 즉, 비토리아는 엘레나의 배다른 자매였던 것이다. 미토리아는 모레티의 후계자도, 입양아도 아닌 두 가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제3의 혈통이었다.


비토리아는 선택해야 한다.

모레티 가문을 이을 것인가

벨라티 가문을 되살릴 것인가

아니면 두 가문을 모두 무너뜨릴 것인가


선택지 A : 비토리아는 두 가문을 모두 무너뜨리고 자신만의 제국을 만든다

선택지 B : 비토리아는 모레티를 선택하지만 그림자를 잃는다.

선택지 C : 비토리아는 ‘그림자’를 선택하고 라파엘라를 죽인다.

선택지 D : 비토리아는 두 가문을 통합해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당신의 선택은..?



본 설정들은 핀터레스트 출처의 아트그림, 사진들을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전 09화설정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