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강삼영의 글쓰기

by 강삼영

옥잠화


보리쌀 팔러 간

잔정 없는 신랑.


언제 오나,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옥빛 비녀 하나

불쑥, 건네주네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