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00년 전 VS 2025년 현재]

지금 `공자`를 찾아서 `도덕 자본주의`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율곡 이이는

1536년 태생의 조선의 유학자이다.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 중 하나로 장원 급제를 9번이나 하고

이기일원론을 겨우 23세일 때 정립하였다.

저서로 <성학집요>, <격몽요결>, <동호문답>, <소학집주>, <만언봉사> 등이 있다.

[출처] 나무위키 -율곡 이이-


900%EF%BC%BFScreenshot%EF%BC%BF20250721%EF%BC%BF153337%EF%BC%BFGoogle.jpg?type=w966 구글 이미지 -율곡 이이-


이이는


조선이 건국하고 2백 년이 경과하였으므로
다시 사회의 기강을 바로 세워
관민에게 다시 개국 초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출처] 위키백과 -율곡 이이-


주장하고 있다.


율곡 이이는


나라의 기강이 무너져 제대로 돌아가지 않음을 지적한 뒤 주장한 것으로

[출처] 위키백과 -율곡 이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문벌이나 출신보다는 능력 있는 사람을 기용하자.
신분을 가리지 말고 평민을 포함하여 폭넓게 인재를 양성하자.

중앙에서는 외척의 권력 집중화를 막고
지방에서는 수령의 자질을 높이며
이서(吏胥)들에게도 녹봉을 주어 민폐를 막아야 한다.

붕당을 막기 위해서는 사림의 공론을 존중하고 사기를 높여야 한다.
민생을 괴롭히는 방납을 시정해야 한다.
왕실 사유재산을 억제하고 왕실의 경비를 줄여야 한다.
군포에 대한 족징과 인징을 금지해야 한다.
공노비의 선상選上을 개선하여 부담을 줄여야 한다.
사창제社倉制를 실시하여 빈민을 구제해야 한다.

[출처] 위키백과 -율곡 이이-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 나라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동일하다.

한 인간의 욕심일 것이고 권력과 지위가 나은 폐단일 것이다.


오죽하면 사회의 기강을 바로 세워 개국 초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을 하겠는가.


지금도 마찬가지다.

율곡 이이가 말한 것처럼


사회의 기강을 바로 세워 개국 초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의 발달과 자본주의에 의한 이익 창출이

전 세계인의 목표가 된 것이 이러한 폐단을 더 가속시켰다.

인간 이전에 이익을 먼저 찾는 이러한 의식이 만든 것이다.


이제 다시 우리는 `공자`를 외쳐야 할 시점에 왔다.


공자와 자본주의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세계 모든 인류의 과제이다.


완전히 제로에서 시작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의 상태에서 눈 감을 것은 감으면서 다소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지금의 한 사람의 폐단은 잠시 뒤로 미루고

지금 현재 행하고 있는 행위들만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털면 털수록 먼지는 더 나올 것이기에

그리고 동서고금의 역사를 보아도 새 역사가 올바르게 시작된 적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역사는 더더욱 그러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런 폐단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쌓여져 왔고 앞으로도 쌓여갈 것이므로

지금부터의 행위에 대해서만 판단하려고 해도 그 관성으로 인해 멈추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과거 공자도 그랬었다.


공자의 도덕정치는 어느 나라에서도 외면당했다.
당시의 왕들은 느리더라도 올바른 길을 택하기보다
손쉽게 국력을 팽창시켜 천하를 제패할 부국강병의 방법만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공자는 마침내 자신의 학문적 이상이
당시의 정치 상황에서는 결코 실현될 수 없음을 깨닫고
제후와 군주들을 설득하는 일을 단념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귀국 후 후학 양성에만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미래 세대에 남은 희망을 모두 걸게 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공자-


공자도 실패한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기성세대보다 때 묻지 않은 젊은 청년들과 어린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우리들 기성세대는 그냥 이대로 이 흐름대로 가면서

조금 덜 받아도 될 사람은 좀 덜 받고

안 받아도 될 사람은 받지 않으면서


젊은 청년들과 어린아이들 곧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위해 한 걸음 뒤로 물러서주어야 한다.


젊은 청년들 곧 미래의 주역들을 위해


살아보니 세상은 이익만으로 사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
인간이 동물과 다른 가장 큰 이유, 지금 이렇게 문명과 문화를 이루고 살아온
가장 큰 이유는 `도덕`이라는 양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더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도덕과 자본주의를 결합시킨 `도덕 자본주의`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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