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가사서비스
매일 쌓이는 집안일과 육아, 직장 생활까지 병행하느라 많이 지치고 힘드셨죠? 바쁜 일상 속 가사 노동의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줄 2026년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부터 70만 원 바우처로 혜택이 확대된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빠르고 정확하게 신청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올해부터 지원 문턱이 대폭 낮아져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울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중, 아래 세 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 가구: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가구
맞벌이 가구: 부부 모두 주 20시간 이상 근로하며,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다자녀 가구: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2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가정
과거 횟수제 지원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바우처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어 혜택의 체감도와 활용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지원 금액: 1가구당 70만 원 상당의 가사서비스 바우처 포인트
지급 방식: 신청자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포인트 직접 지급
신청 기간: 2026년 상반기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가능성이 높으므로 빠른 신청 필수)
사용 기한: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당해 연도 11월 말까지 (미사용 포인트는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별로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승인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신청 사이트 접속: 서울맘케어 또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온라인 신청서 작성: 안내에 따라 본인 인증 후 신청 정보를 입력합니다.
증빙 서류 업로드: 하단에 안내된 필수 서류를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첨부합니다.
공통 서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중위소득 180% 이하 확인용)
임산부: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맞벌이: 재직증명서, 고용보험가입내역서 등 (주 20시간 이상 근로 증빙 자료)
다자녀: 가족관계증명서
주의: 모든 증빙 서류는 원칙적으로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만 인정되니 제출 전 발급 일자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0만 원 바우처를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의 범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사서비스는 청소,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 '일반적인 집안일'에 한정되어 제공됩니다.
참고: 요리 및 반찬 만들기, 아이 및 반려동물 돌봄, 입주/이사 청소, 냉장고 내부 청소, 곰팡이 제거 등 전문적인 특수 청소 및 육아 노동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가족과 더 많은 여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제도입니다. 선착순으로 예산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자격 조건에 해당하신다면 늦지 않게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Q. 가사관리사님에게 아이 하원이나 식사 준비를 부탁해도 되나요?
A. 불가능합니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거실 및 방 청소, 세탁, 설거지 등 순수 가사 노동만 지원하며, 육아 돌봄이나 요리 등의 서비스는 명확히 제외됩니다.
Q. 맞벌이 부부인데 소득 증빙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부부 합산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지를 판단합니다. 신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료 모의 계산 기능을 활용하시면 신청 전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지급받은 70만 원 바우처를 다 못 쓰면 내년으로 넘겨서 쓸 수 있나요?
A. 아니요, 이월되지 않습니다. 선정된 연도의 11월 말까지 모두 사용하셔야 하며, 남은 잔여 포인트는 사용 기간 종료 후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Q.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가구도 2026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2023년~2025년에 혜택을 받으셨던 가구라도 2026년 기준 자격 요건을 충족하신다면 재신청하여 70만 원 바우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