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는 달리기 하긴 별로다

by 이재

콜롬보는 달리기를 하기에는 마땅치 않다. 매연도 심하고,

공원이나 마음놓고 달릴 도로가 없다. 그나마 비하라마하데미 공원이 달리기 좋은데, 숙소에서는 걸어서 1시간 거리다. 어쩔수없이 차들과 함께 달리며 부지런한 툭툭 운전사들의 호객을 뿌리쳐야한다. 왜 여기서는 택시가 사람을 부르는건지.


그럼에도 오전6시에 눈이 떠져서 일단 밖으로 나가 달린다. 유일하게 시원하고 햇빛도 적당한 시간이라, 이때 달리는 것만큼 기분좋은 것도 없다.


DSCF0482.jpeg 콜롬보 플랜 로드


이전 17화오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