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6시다. 일주일 연속 그랬다.
한국에서도 평소 알람없이 기상하지만, 보통 8~9시쯤에 눈이 떠져서 신기했다.
밤9시에 잠들어 아침6시에 저절로 깨고, 곧바로 달리기와 글쓰기를 하니 이게 갓생이 아닌가?
시차를 생각해봤다. 스리랑카는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리다.
이를 반영해 밤12시30분에 잠들고 아침9시30분에 깬다고 생각하니까, 아 한국에 있을때랑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그냥 시차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