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회복지학과 편입 준비를
끝마치고 내년에 입학하기 위해
몇 군데 원서 접수를 해놨어요
요즘 사회복지가 좋은 전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준비하게 됐던 거라
생각이 있으신 여러분에게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원래 저는 이쪽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미래를 보고 선택한 길인데
일단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잖아요
노인을 위한 재가복지센터나
요양병원 등 복지 시설이 늘어나고
전문 인력의 수요가 계속
필요하게 될 거예요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의 지원으로 처우와 일자리가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고졸 이후 건설회사에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알아보는 도중
알게 된 선생님께 많은 정보를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얘기해 보며 굳히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은 사회복지학과 편입이었는데
그걸 선택한 과정에서의 정보들이
여러분이 방향을 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두 가지의 갈림길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해
학교를 나와서 법인 시설에
취업하는 방법,
두 번째는 2급 자격증을 취득해
사설로 운영되는 재가복지센터나
요양병원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었는데
제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게 많으니까
조건의 벽은 조금 높더라도
첫 번째의 길로 노선을 정하여
나아가는 게 낫다는 걸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결정했어요
그러니까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두 번째의 길을 걷는 것이 좋은 거죠
제가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위가 필요했어요
일반과 학사 두 가지의 전형으로
나뉘는데
일반은 2년제, 학사는 4년제를
졸업해야 되고
학교에서 영어 시험을 보거나
공인 영어의 점수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어차피 학위를
취득해야 되는 거면 2급 자격을
갖추면서 진행해도 됐었거든요
사회복지사로 취업해
야간 대학을 다니며 경력과
학력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제가 사회복지학과 편입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먼저 수능에 다시 응시해
정시로 입학하여
편입 준비를 하거나
나라에서 시행하는
평생교육제도를 통해
조건을 달성하는 방법이 있었어요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받아
관련 법률로 인해 국가 기술 자격을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을 맞추거나
대학 편입, 대학원 등의 진학에도
활용될 수 있는 것이었어요
좋은 점은 실습수업을 제외하고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학교는 학년제로써
학기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
연차가 쌓이면서 수료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제도는 학점제로 운영되어
점수를 은행처럼 적립해
해당 기준을 충족시키면 되는 거죠
그러니까 강의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1년에 42학점까지만
얻을 수 있는데
다른 방법들을 활용하여
점수를 채우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너무 메리트로 다가와
바로 시작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편입의 조건에
관련 전공을 이수해야 되는 건 아니에요
그럼에도 저는 토끼 두 마리 때문에
사회복지를 전공으로
학습을 시작했는데요
2급 면허는 관련 17과목을
이수하면서 학위를 취득하면
받을 수 있었어요
이론 16개의 강의와
1개의 실습인데요
따로 시험을 응시할 필요는 없었어요
저는 이를 취득한 뒤에
편입해 학교를 졸업하고
1급까지 취득할 생각이었는데
이 경우에는 시험을 봐야 됐죠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총 9과목을 공부해야 됐어요
시험도 1년에 한 번밖에 없어서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제일 먼저 사회복지학개론,
법제와 실천 등의
인터넷 강의를 들었어요
우리가 고등학교 때 보던
그런 강의에서
대학과정이라 출석, 과제, 시험으로
점수를 매겼어요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면
이수할 수 있었고
그러면 등급이 A, B, C.. 이렇게 나오는데
F는 과락이에요
그럼 재수강해야겠죠?
하지만 사회복지학과 편입 시에
평점이 중요하게 작용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이 최대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더라고요
과제나 시험에서 도움을 주시고
노하우도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현장에서 160시간,
세미나에서 30시간의 학습이 필요한데
이는 20년 이후 법이 개정되어
강화되었어요
각종 사건, 사고들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더 전문적인 학습을 요구하게 만든 거죠
필수 과목의 개수도 원래는
14과목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실습이 제일 의미 있는
공부였다고 생각해요
지금 재가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때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17과목을 이수하는 데는
3학기가 소요돼요
그럼 한 수업당 3학점씩 51점인데
전문 학사는 총 80점을 요구합니다
남은 점수는 29.
다음 학기까지 끌고 가기 싫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활용했어야 됐어요
그래서 저는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했죠
난이도에 비해 점수를 많이 주는
공인 자격을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무슨 시험에 응시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었는데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ㅠㅠ
선생님께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3개월 만에 전문 학사 취득과
면허를 받게 되었고
사회복지학과 편입에 성공했어요
제가 입학한 계명대 야간은
영어를 따로 안 봤지만
필요한 학교가 있으니
꼭 모집요강을 확인해 주세요
사실 저도 선생님이 알려줘서
알았던 건 안 비밀..^-^...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저도 처음에 고민이 많았는데
시작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용기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