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상국립대 간호학과에
3학년으로 편입해서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40대 만학도 서 OO입니다
고졸이지만 조건을 갖춘 사람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학력을 만들어 합격했어요
보건계열은 입시 경쟁이 치열해서
커트라인이 높은 건 알고 있었는데
학생부 교과가 반영되는 내신이나
정시로는 가능성이 없어서
합격 가능성이 있는 쪽으로 준비해서
진학에 성공했죠
오늘은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할 건데요
대학 입시가 걱정이라면
제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고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1.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편입 계기
조무사로 근무하면서
처우를 개선하거나
업무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간호사 면허를 따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학교를 정하고
입시를 준비하게 됐어요
경상국립대는 뛰어난 교육 시설과
체계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면서
실무 능력도 겸비한 사람을
육성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던데
집 근처에 있으면서
최종 목표가 맞았기 때문에
1지망으로 삼게 됐고요
국립대라는 이점도 있어서
도전을 결심했어요
수능을 피해서 편입으로 가려면
학력 조건부터 갖춰야 됐는데
방통대 사이버대 등
다양한 루트가 있었지만
여러 방면에서 비교해 봤을 때
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건
국가 제도인 학은제를
활용하는 거라고 생각했고요
학년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되는 구조라서
이를 적극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학력도 개선하면서
입시도 성공할 수 있도록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능은 답이 없었거든요
3.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편입 학점은행제
학년제가 아닌 점수제라서
단순히 강의를 듣는 거 외에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 등의
추가적인 수단을 병행해서
기간을 줄일 수 있었는데요
전문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원래는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으로
총 80점을 모아주어야 됐고
한 학기 24점, 1년에 42점으로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2년은 걸렸을 테지만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다채롭게 있었거든요

시작을 위해 별다른 심사나
평가가 필요치 않으면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면
성별, 나이, 직업에 무관하게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루트였기 때문에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 진학을 생각한다면
다들 해볼 만했는데
3교대 근무하는 직장인이
수료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4.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편입 온라인으로 조건 충족
한 학기는 15주 동안 진행됐는데
매주차별로 정해진 요일에
60~90분 정도의 녹화 영상을
보면 출석이었거든요
시간표는 따로 없는데
2주라는 출석 기한만
지키면 되는 거였고
다양한 기기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니까
이건 문제가 아니었죠
이런 이점 덕분에
3교대 근무를 하면서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었는데요
출퇴근 길에 주로 보면서
피곤한 날에는 휴일에
몰아들어도 됐거든요

정규대와 동일한 커리큘럼이라
과제, 토론, 중간, 기말고사 등의
평가도 있었는데
보건계열은 전적대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여기서 좋은 점수를 얻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고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수월하게 끝냈어요
과락 기준은 60점이지만
간호과에 편입할 수 있는 정도의
결과를 냈죠
5.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입학까지
정해진 시기에 맞춰
교육부에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학위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밟아야 됐는데요
대학이랑은 또 다르지만
여기서 수강한 교과, 자격에 대한
심사와 승인이 나야
대학과 동일하게
2, 8월에 졸업장이 주어지더군요
처리는 선생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했고
이후 필기고사와 토익에 집중해서
900점 이상을 받으면서
1단계는 가볍게 통과했어요
경상국립대 간호학과는
1차에서 봤던 필기고사 50,
전적대 20, 면접 30으로
4명을 선발했는데요
열심해서 그런지
다행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죠
지금은 국시를 목표로 해서
실습 교육도 받고
이론 수업도 듣고 있어요
이만 글을 마칠 건데요
보건계열 진학을 희망한다면
제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