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에는 작업치료학과 편입을 목표로 준비했지만
결과적으로 신입학으로 진학하게 된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벌써 1년이 지나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네요.
처음부터 뚜렷한 꿈이 있었던 건 아니었고
전망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중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돕는 일에 대한 흥미는 있었기 때문에
관련 직업군을 자연스럽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복지 분야를 고려했지만
다른 선택지도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의료계열 직업이 보다 전문성이 높고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직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보건계열 중 하나인
작업치료사를 목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치료사는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만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합격 후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작업치료학과 편입을 통해
빠르게 진학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작업치료사는 질병 자체보다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기능 저하에 초점을 두고
재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대상자에게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직업입니다.
어릴 때부터 타인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받아 자연스럽게 적성에도 맞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고 있었습니다.
근무 중 우연히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작업치료학과 편입 조건을
충족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평생교육제도를 통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대학 졸업과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 진행
기간 단축 가능
낮은 비용 부담
비교적 쉬운 난이도
시간 제약이 적어
일과 병행하면서 학습하기에 적합했습니다.
학년 개념이 아니라
학점을 모아 학위를 취득하는 구조였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학습하기 때문에
입시 경쟁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작업치료학과 진학은
편입과 신입학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었습니다.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은
영어 성적이 중요하고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영어 준비와 경쟁 부담을 고려했을 때
편입은 다소 어려운 선택이었습니다.
전문대에서 시행하는 대졸자전형을 알게 되었고
이 방법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필요
성적 + 면접 평가
수능 및 영어시험 없음
이 전형을 활용하면
작업치료학과 진학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방향을 확정했습니다.
멘토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녹화 형태로 제공되어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와 시험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큰 어려움 없이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 학점 확보를 위해
자격증을 취득해 기간을 줄였습니다.
자격증 활용 덕분에
약 1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2년 과정의 학위를
약 1년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 인정 및 학위 신청 등
필수 행정 절차도 계획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준비된 성적과 계획을 바탕으로
대학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면접까지 무난하게 통과하여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업치료학과 편입을 목표로 했지만
더 현실적인 방법을 선택해
결국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