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사회복지학과 편입 준비를 마치고
내년 입학을 목표로 원서 접수를 완료한 사람입니다.
요즘 사회복지 분야가
안정적인 진로로 많이 언급되다 보니
저처럼 관심을 갖게 된 분들도
적지 않으실 텐데요.
제가 준비하면서 겪었던 과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건설회사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미래 전망을 고려해
진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회복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의 수요였습니다.
고령화 사회 가속화
복지시설 증가 (요양원, 재가센터 등)
전문 인력 지속적 필요
국가 차원의 지원도 확대되는 추세라
안정적인 직업으로 판단했습니다.
알아보면서 두 가지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회복지 전공 학위 취득
법인 시설, 공공기관 취업 가능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요양기관, 재가센터 취업
저는 나이가 비교적 어린 편이라
더 넓은 선택지를 위해 ①번 경로 선택
했습니다.
목표를 정한 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시간과 부담이 크다고 판단
그래서 선택한 것이
사회복지학과 편입
이었습니다.
편입은 기본적으로
일반 편입 → 전문대 졸업 이상
학사 편입 → 4년제 학위 필요
조건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부 대학은
영어 성적 (공인영어 또는 자체시험)
을 요구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이 중요합니다.
편입 조건을 만들기 위해
활용한 방법은 학점은행제였습니다.
이 제도는
교육부 인정 학위 취득 가능
온라인 중심 수업
편입/대학원 진학 활용 가능
일반 대학과 동일한 학력 인정
이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석
과제
시험
으로 평가됩니다.
시간 제약 없이 공부 가능
또한 학점제 방식이라
필요한 점수만 채우면 학위 취득 가능
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편입 준비와 동시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취득 조건은
이론 과목 16개
실습 1과목
총 17과목 이수였습니다.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취득 가능
이 부분도 큰 메리트였습니다.
실습 과목은
현장 실습 160시간
세미나 30시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기준이 강화되어
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실제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7과목을 이수하면 약 51학점이지만
전문학사 취득에는
총 80학점 필요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학점은
자격증 취득으로 보완
하여 기간을 줄였습니다.
학점과 자격증을 모두 준비한 뒤
사회복지학과 편입 지원 완료
현재는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학교마다
영어 반영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모집요강 확인이 필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막막했지만
막상 시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고민 중이라면
전망
준비 방법
기간 단축 전략
까지 잘 비교해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