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서대항공과에 합격하여
3학년으로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과 함께
제가 준비했던 과정을 정리해 공유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능이나 내신이 아닌
편입 전형을 통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은 지원 횟수 제한이 없어
여러 대학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었고
한서대를 포함해 여러 학교에서
합격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업에 큰 관심이 없었고
졸업 후에도 일정 기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습니다.
이후 승무원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고
약 1년 반 정도 준비하여
편입이라는 방법으로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항공 관련 학과는 학교마다 명칭이 다르며
항공관광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중심 학과이기 때문에
실무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입시에서도 면접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항공과 편입은
전적대 성적
면접 평가
를 중심으로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학교에 따라 비율 차이는 있지만
성적과 면접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은 기본적으로 대학 이수 이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상태에서는
바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방법으로
지원 자격을 먼저 갖춰야 합니다.
저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편입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도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으며
학점을 채우면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학년제가 아닌
학점 누적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문학사: 약 80학점
학사학위: 약 140학점
을 충족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비교적 부담이 적고
학비 역시 일반 대학보다 낮은 편이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과 편입은 크게
일반 편입 (전문학사 필요)
학사 편입 (학사학위 필요)
으로 구분됩니다.
저는 준비 기간과 경쟁 상황을 고려해
일반 편입을 선택했습니다.
일반 편입은 모집 인원이 비교적 많고
지원 조건도 현실적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준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학사 편입은 지원자가 적지만
선발 인원도 적어 변수가 큰 편입니다.
멘토의 도움을 받아
편입까지의 계획을 세운 후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는 일정 기간 내 수강하면
출석이 인정되는 방식이었고
과제, 토론, 시험 역시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월한 구조였지만
빠르게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일정 관리와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는
멘토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 취득 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업 외 방법도 함께 활용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을 통해 추가 학점을 인정받아
전체 기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전체 준비 기간은 약 3학기였으며
효율적인 학습과 전략적인 준비로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평점 역시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되어
편입 지원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충분히 항공과 편입을 통해
승무원이라는 목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한다면
짧은 기간 안에도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