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특수동물학과 내신, 수능 없이 고졸이 편입 성공

by 교실의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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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에 재학 중인 정○○입니다.


저는 내신이나 수능을 다시 준비하지 않고,
고졸 상태에서 편입이라는 방법으로
공주대 특수동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막막했던 상황이었지만
과정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결국 원하는 학과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공주대 특수동물학과를 목표로 하는 분


내신이나 수능 없이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분


고졸이라 편입 조건이 걱정되는 분


이라면 이 경험이 조금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공주대 특수동물학과를 목표로 삼게 된 계기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한다는 건
저에게 그냥 취미 같은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양한 생명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생각이 더 확실해졌습니다.


동물 보호소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막연한 호감이 아니라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알게 된 곳이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였습니다.

이 학과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동물, 실험동물까지 포함한 교육 과정


실습 중심 커리큘럼


이 특징이 있었고,
제가 생각하던 방향과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게다가 국립대라는 점에서
등록금 부담도 비교적 적다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크게 작용했습니다.



002_-_%EB%B3%B5%EC%82%AC%EB%B3%B8.png?type=w800 출처 : 공주대학교 모집 요강

@ 고졸 상태에서 편입을 준비하며 느낀 현실적인 벽


목표를 정한 뒤 공주대 편입 전형을 하나씩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됐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고졸 학력이었습니다.

편입은 기본적으로
일정 학점이나 학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한 구조였는데,
저는 그 출발선 자체에 서지 못한 상태였던 거죠.

게다가

수능 성적


공인영어 점수


자격증 같은 가산점 요소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처음에는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준비를 시작하기보다
“내 상황에서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부터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내신, 수능 없이 선택한 방법 – 학점은행제


여러 가지를 알아보던 중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판단한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에 직접 다니지 않아도
학점을 쌓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걸 활용하면

내신 없이


수능 없이


고졸 상태에서도


편입 지원 자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무작정 시험 점수를 다시 만드는 것보다
조건을 먼저 갖추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편입 준비 과정


방향을 정한 이후에는
막연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 편입 지원에 필요한 학점 기준 확인
2 온라인 강의를 중심으로 과목 구성
3 성적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수강 계획 설정
4 공인영어 및 가산점 요소 병행 준비


특히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성적 관리’였습니다.


편입은 단순히 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많은 과목을 듣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점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준비했습니다.

003_-_%EB%B3%B5%EC%82%AC%EB%B3%B8.png?type=w800 출처 : 공주대학교 모집요강


직접 해보며 느낀 학점은행제 장점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편입을 준비하면서
학점은행제의 장점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수능 없이도 시작 가능하다는 점
고졸이어도 일정 학점만 채우면
편입 지원 자체가 가능해졌습니다.


두 번째, 시간 활용이 유연하다는 점
온라인 수업 위주라
공인영어 준비나 자격증 공부를
함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성적 관리 구조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
출석, 과제, 시험 기준이 정해져 있어
계획만 잘 세우면 안정적인 학점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네 번째, 준비 과정이 눈에 보인다는 점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했습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편입 후 느낀 점


편입 후 가장 크게 느낀 건
“방법을 바꾸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졸이라는 조건


내신과 수능에 대한 부담


편입 가능성에 대한 의문


이런 요소들 때문에
시작 자체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방향을 다시 설정하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길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과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결국 원하는 결과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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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능 없이 편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편입을 고민하는 분들 중에는
저처럼 조건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 부족한 조건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채울 수 있는지입니다.

내신이나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편입이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점을
알고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방향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편입은
저에게 단순한 진학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돌아가는 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은 저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었습니다.

고졸, 내신, 수능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포기하기보다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공주대 특수동물학과를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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