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취업 메신저
요즘 취업하기 어려우시죠.
특히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원하는 회사일 확률이 높기에 경쟁률이 엄청날 겁니다.
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누구든 원하는 기업에 입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취업준비생 때는 미래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항상 취업이 어렵다는 뉴스는 쏟아져 나왔고 어두운 경제지표는 기업의 고용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공기업에 당당히 입사했고 현재에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8년 차 대리로 회사생활이 많이 익숙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내가 어떻게 이런 좋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아요. 회사의 일원이 된 후 엄청난 복지혜택과 과분할 정도의 급여를 받을 때마다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마냥 운이 좋아서 원하는 기업에 취업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운도 따랐겠지만 돌이켜보면 누구보다 노력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에요. 만약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서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있겠냐고 물으면 할 수 있다고는 쉽게 말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러나 동급 회사 또는 그 이상의 회사도 입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 번 그 벽을 넘어봤기에 다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에 이런 종류의 글을 올려도 되는지 확신은 없지만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이 글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백만장자 메신저>라는 책을 읽고 저의 경험을 이렇게 공유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사람이건 다른 사람에게 분명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경험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어떤 사람은 그것에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죠. 만약 그러한 경험을 발견한다면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대가 없이 나누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 과거를 돌아보며 어떤 정보를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가장 치열하게 살았던 대학시절 및 취업준비 기간이 떠오르더군요. 저 나름대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봤고 후회 없이 살았기에 깨달은 점이 분명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덕분에 능력에 비해 과분한 기업에도 입사할 수 있었죠.
취업준비 기간 동안 실패와 좌절을 맛봤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 대학시절 도전과 노력했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돕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만약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직접 메일을 주고받으며 취업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가치 있는 조언을 드릴만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지 않지만, 브런치에 저의 경험을 차츰 작성해 가며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고자 합니다.
아래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독서 블로그'입니다. 책을 읽고 후기를 정리하고 있으니 가끔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blog.naver.com/minseoyi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