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울면 왜 안돼? 울면 돼!
연말연시라 그런가
날씨가 을씨년스럽다.
이럴 때엔 왠지 괜히 울면이 먹고 싶다.
자장면도 아니고 짬뽕도 안 된다.
끈적하면서도 맑고, 맑지만 또 깊은 그 맛을 있는 힘껏 느끼며 후루룩 쓸어 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