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복면시위 = IS

아프니까 대통령이다.

by 뿡빵삥뽕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괜찮은,

아니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시위대를 IS라고 부르기 전에 시위가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생각했을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대화는, 아니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긴 했을 것이다.

기자들의 질문조차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니 ㅋㅋㅋ 한심을 넘어 부끄러운 일이다.

기자들의 질문을 한번 받아본 적 없는 대통령은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것이다.



시위대의 문제도 있었지만, 시위대 속에는 국민의 목소리도 분명히 있었다.

불법, 폭력으로 싸잡아서 IS로 몰고가는 것은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누구 말마따마 박근혜의 협박이었다.



아파서 드러누운 대통령이 역대 어느 나라 어느 곳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


7시간 행적을 묻는 건 위헌인데,

군사 대치중인 분단국가의 대통령이 감기몸살로 결근한 것은 언론에 띄운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29일 프랑스 파리로 기후협약 회의를 간단다.

그 정도는 총리나 장관이 갈만한 회의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알레스테어 게일 한국 지부장이 이렇게 말했다.

"한국 대통령이 마스크를 쓴 자국의 시위대를 IS에 비유했다. 정말이다."



정치는 말의 예술이라고 했다.


복면 시위는 IS고, 복면 교과서 집필은 자율성 ㅋㅋㅋ

7시간은 위헌, 대통령의 감기몸살 병가는 대국민 홍보 중이다.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은 없지만 아플 시간이 많지.

암...











매거진의 이전글66 부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