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 만화책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에 동그란 말풍선인데 내용은 하나같이 폐부를 찌르는 송곳 같았다.
이 편의 수짱(주인공 35세)보다는 어리지만, 그리고 여성도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각종 걱정, 특히 돈에 관한 생각들에 매번 공감했다.
소소한 듯이 보이는 그 생각들이 얼마나 가슴을 쪼아대는지 노후와 결혼과 부모님과...
마스다 미리 시리즈에 이렇게 걸려드는구나...
그나저나 결혼도 안한 놈이 이혼한 친구를 가여이 여겼던 일이 부끄부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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